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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빛의 발전을 위한 형제 자매님 초빙합니다

지난 10년간 성령과 동행하며 영의 눈으로 창세기와 마태오복음의 내용을 기록하자, 때가 되었으니 구원의 복음인 성령의 말씀을 전하고, 성령세례를 행하여 성령받은 사람이 새하늘 성전이며, 새이름 그리스도가 되도록 하라.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여 큰빛의 발전을 위한 형제 자매님 초빙하며, 게시판을 통하여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신의 조건은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어야하며, 자신을 신으로 모시는 사람이 어려운 난관에 부디쳤을 때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도록 말씀을 주셔야 합니다.

또한 사람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무당처럼 자신의 신이 주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히브리서 11장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볼 수 없는 것들의 증거이니
[로마서 10장17절]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단번제물인 예수의 말씀이 아니라 성령으로 다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4복음서는 예수의 말씀이요

사도행전부터 요한 계시록까지는 예수께서 사람으로 계실 때 비유로 하신 말씀을 성령으로 다시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알게하고 깨닫게 하여 주시어 해석한 편지이며

사도들이 다 천국으로 가신 후에 사랑만 남기고 모든 말씀의 신비가 사라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성령을 받지 못하였기에, 종교지도자들의 3차원 세상 이야기만 들으려 하므로 성령과 대화를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제 큰빛에서는 지난 10년에 걸쳐 성령의 말씀을 듣고 기록하여 세상에 책으로 공개하며

성령말씀으로 세례를 행하여

성령을 받으신 분이 새이름 그리스도이시며

성령을 받으신 분이 새하늘 성전이 되시도록 4000년간 성령하나님과 대화를 가로 막은 벽을 허물고자 합니다.

 

이 홈페이지는 성령의 말씀 듣기를 갈망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개설하였습니다.

이 홈페이지에 올린 공개질의 9개 항목이 거짓이라면 성경 말씀을 근거로 비판을 받을 것이나.

성경을 근거로 비판 할 수 없는 말씀이라면 성경을 읽으실 때 꼭 필요한 성경해설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10년간 제 모든것을 바쳐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한권의 책이라도 예약하여 주시어 읽어 보신다면 성령의 신비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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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빛 홈페이지에 공개질의 내용이 과학적 철학적 윤리적으로 비난 받는 다면 폐쇠조치 하겠습니다.

그러나 공개질의 내용이 성경을 근거로 비난 받지 않는다면

큰빛에서 발행한 책은 성경을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 될것입니다.

 

많은 후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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