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성경은 영적인 말씀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이혼금지는 또다른 지옥으로 몰고간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경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하단 게시판 공지글을 읽어 보신 후 성경을 근거로 하여 오류 지적하신 분께 큰빛에서 10명에게 100,000원씩 총1,000,0000원의 감사기금 드리겠습니다.

이혼을 금지하면 또다른 지옥으로 몰고 가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가 만나 서로 사랑하며 자신과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이라고 확인이 되면 결혼을 하여 부부로서 함께 살아가며, 사랑의 열매인 아기를 낳고 함께 키우며, 자신들의 삶보다 아기를 위하여 평생을 다 바칩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몰랐던 인생의 암초에 부딪히게 되어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인생의 삶은 고난과 고통의 지옥 같은 곳으로 변하게 되어 이혼이라는 가슴 아픈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종교의 가르침인 하나님 말씀에 이혼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라는 암초에 부딪히게 됩니다.

교회에서 눈감아 주긴 하지만 이혼한 분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죄인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성경의 말씀은 3차원의 물질세상의 이혼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받은 사람의 영이 하나가 되는 것을 부부라고 표현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감을 받아 성령의 말씀을 기록한 것으로서,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성령과 함께하며 3차원의 세상을 끝마치면, 육신과 혼은 생육과 번성을 할 수 없어 소멸하고, 영은 성령과 동행하여 천국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 주시는 말씀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영적인 시각으로 보면 그 어느 곳에도 세상 육신의 이혼을 금지 하신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단지 육신의 생활을 위하여 자신이 속하여 있는 그 사회법을 잘 지키면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생명을 받은 후 구원의 성령을 받으면 3차원의 세상을 마친 후 성령과 동행하여 영생의 천국에서 생활 하신다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왜 성경에 있지도 않은 궤변들을 늘어놓아 멀쩡한 사람을 죄인으로 몰고 갈까요?

성령을 받지 못하여 영안이 열리지 않아 감추어진 비밀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종교에서 주장하는 이혼금지의 말씀에 대하여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성경에서 부부의 의미는 각 개인의 가정으로 보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의 영적인 관계를 말하고 있으며

[창세기 2장24절]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되리라.

[호세아 2장7절] 그가 나를 외면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따라가지 못하며 그들을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그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예레미야 3장14절] 여호와의 말씀이니, 배반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예레미야 31장32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에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않을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기하였기 때문이니라.

[해설] 구약 성경에서 남편은 하나님이시며 부인은 이스라엘 민족인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부부의 관계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마태복음 19장5절] 말씀하시길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되리라. 하신 것을 읽지 못했느냐.

[해설] 그러므로 유대인인 내가 모세율법의 아버지를 떠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주고 성령으로 다시 왔을 때, 나를 반겨 맞이하는 신부는 새하늘 백성이 되므로[고린도후서 3장17절], 성령율법을 그 마음에 담고 생각에 써넣어[예레미야 31장33절], 이 백성이 제사장이요, 율법이요, 새하늘의 성전이 되리니[베드로전서 2장5절], 성령을 받으면 신랑인 성령과 성령 받은 백성이 아내가 되어 나와 한 몸이 되리라. 한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마태복음 19장6절]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리라 하시니

[해설] 그러므로 나를 믿고 모세율법으로 인한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하나의 육신에 성령과 너의 영 둘이 함께 있으니, 이런즉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니. 그러므로 천부(天父)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리라. 하시니

 

이제 이해 가시는지요

 

그렇다면 성령을 받은 사도바울께서 하신 말씀을 한번 더 보겠습니다.

[에베소서 5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에베소서 532] 여기에 감추어진 비밀이 큰데, 그리스도와 성도에 대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께서는 결혼에 대하여 한가지 더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

성경에서의 결혼이란 성령(그리스도)과 성도들과의 관계를 말씀하시는 것이며

하나님과 결혼 즉 성령을 받으실 때에는 남자던 여자던 사회적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처녀로 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2절]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말씀에서 살펴 보신거와 같이 성경에서의 결혼은 성령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영(靈)과 성령(聖靈)이 함께 있다는 비유의 말씀인 것입니다.

결론 : 육신의 이혼 금지란 성경말씀에는 없으며 영적인 말씀을 3차원 세상에 적용하여 또다른 지옥같은 생활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 이혼을 권장하는게 아니며, 성경의 영적인 진리의 말씀을 알려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동안 성령을 받지 못하여 이런 생활이 이어 왔지만 예수를 알리기 위하여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성령께서

나의 12제자들이 성령으로 거듭나 사도로 변화되었고, 사도들을 죽이려고 쫓아 다녔던 사울이 성령을 받아 사도 바울로 변화 된것처럼, 이제부터 예수에게 머물지 말고 성령을 받아 사도의 길로 들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2008년 성령께서 오시어 새하늘 성전 새이름 그리스도의 개벽시대를 열으셨습니다.
모세율법에서 마음을 돌이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시면, 성령으로 인하여 기쁨과 행복과 성령충만한 생활을 하시게 됩니다.

 

큰빛 출판사에서 세계 최초로 성경속에 감추어진 영적인 성령말씀을 성령과의 대화로 기록하여 저작권 등록은 완료 되었으며, 출판 하기전 공개질의 하게 된 것입니다.

 

1. 진리를 향한 첫걸음 :

예수의 12제자들은 예수와 함께 처형하여 보았자 유대세상에서 조롱거리 될 정도로 비겁하고 나약하며 허황된 꿈을 꾸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후 성령으로 제자들에게 재림하시고, 제자들은 성령(예수 그리스도)을 받아 사도로 변화되어 에수께서 말씀하신 알 수 없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신 후 자신들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구원의 복음인 성령의 말씀을 전하여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지도자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예수의 제자에 머물러 있으므로 구원의 말씀인 복음과 거리가 먼 세상이야기로 예수를 알리려 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으며 성경을 들고 다니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에 성령께서 제자들의 일상 생활을 환상으로 보여 주시는 그대로 소설형식인 대화체로 마태복음의 내용을 기록하였습니다.

 

2. 바벨탑에서 예수(마태복음)까지의 비유말씀 해설집 : 

바벨탑 - 홍수전 셈족의 탄생과 홍수후 아브라함까지 - 노아의 홍수 비유로 이스라엘의 탄생과 멸망 - 120년간 이스라엘에서 쫒겨나신 하나님 - 에덴의 동산과 아담과 하와의 비유로 남이스라엘인 유대나라 건국과 멸망과 현재의 유대나라인 이스라엘의 건국과 멸망, 그리고 대한민국(대조선)의 영적인 부흥을 기록한 대예언서.

 

3. 성경언어 비유사전 :

성경속에 감추어진 단어 하나 하나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야 성경을 읽을 수 있으며, 성경속에 감추어진 3차원 세상을 지나 고차원에 존재하는 천국을 알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록 신의 언어사전을 완료하였습니다.

 

4. 그리스도 연대기 :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의 연대기 속에 새하늘 성전, 새이름 그리스도(성령을 받은 모든 사람)에 대한 비밀이 감추오져 있습니다. 이 연대기로 인하여 [마태복음 13장35절] 비유를 통하여 세상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 졌습니다.

 

큰빛 출판사에서 발행 한 모든 책은 성령을 받는 방법과 성령을 받은 후 성령과 대화하실 수 있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답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