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의 만남으로 인하여 하나의 생명체가 엄마의 뱃속에서 태동하게 되며, 엄마의 뱃속인 1차원의 세상에 존재하는 태아는 보이지 않는 3차원의 세상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목소리를 들으며, 3차원의 세상에서 공급해 주는 자양분을 먹으며 10개월 동안 머문 후 3차원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3차원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 아기는 1차원의 엄마의 뱃속에서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목소리 듣는 훈련을 하였으나, 3차원의 세상에서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3차원의 물질 세상은 고차원에 존재하는 천국으로 가기 위하여 1차원의 엄마 뱃속에서 태아로 자라나는 것처럼 잠시 머무는 곳이지만 영생의 천국에 가는 방법을 모르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의 육신을 통하여 유대 세상에 오시어, 천국 세상을 알려 주시기 위하여 모든 말씀을 비유로 하시고, 성령을 받아야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된다고 하셨으며, 제자들에게 성령으로 오시어 신은 항상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하여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신은 왜 사람을 짝사랑 하실까요.
엄마의 뱃속에 있는 태아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자라나는 태아는 엄마를 알지 못하며, 엄마는 자신을 희생하며 태아를 보호 합니다. 이와같이 3차원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고차원에 존재하는 영생의 천국으로 가기 위하여 영(靈)이 성장하는 곳인데, 사람은 물리적인 현상으로 보이는 것만 알고 있으므로, 보이지 않고 알수없는 자신의 마음에 존재하는 성령께서 자신을 알과 함께 할 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게십니다.
예수와 그리스도이신 성령을 바로 알고 예수께서 당부하신 말씀인 성령세례를 통하여 성령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