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생각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마음과 생각은 오직 사람의 두뇌에 보이지 않게 존재하고 있는데, 마음은 알 수 없으나 생각은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이란 무엇인가.
3차원의 물질문명에서 마음은 신(神)의 세상에서 영(靈) 이라고 부른다.
사람의 모든 인체구조와 생각은 알수 있으므로, 자신의 몸이요 자신의 생각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런에 일부사람은 마음도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신(神)을 부정하는 사람이며. 예술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특징은 어떠한 작품은 만들때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감각(靈感)으로 마음이 가는 대로 무아지경(無我之境)에 빠저 하나의 작품을 창조하며, 이러한 작품을 영감(靈感)으로 표현하여 생명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모르는 것은 내것이 아니므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주인을 신(神)이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즉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사람의 육신(肉身)을 통제하지 못하므로 사람이 알수 없는 영(靈)의 존재인 것입니다.
생각이란 무엇인가
3차원의 물질문명에서 생각은 신(神)의 세상에서 혼(魂) 이라고 부른다.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거나, 어떤 상태를 보고 더 좋은 결과물을 내어놓기 위하여 그 상태를 파악하고, 연구 검토하여 발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3차원 물질문명의 근원은 생각하는 것이며, 눈에 보이는 육신(肉身)의 생활을 편리하고 좀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도록 육신(肉身)을 통제하는 것이 생각인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지만 3차원 사람의 육신(肉身)을 통제하는 생각을 신(神)의 세상에서 혼(魂)으로 표현하며, 육신(肉身)이 기력을 다하면 쓸모가 없어저 흙으로 돌아가면, 혼은 육신이 없으므로 생육과 번성을 할 수 없기에 소멸하며, 영(靈)은 영생의 천국으로 돌아 간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靈)과 생각(魂)에 대하여 신(神)의 섭리(攝理)로 보겠습니다.
따라서 영혼을 하나로 보는 사람은 신의 섭리와 관게없이 사회법과 사회윤리와 도덕적로 살아가는 사람을 말하며, 사람으로 살아 가는 동안 사회에서 행한 덕목(德目)의 기준으로 환생(還生)을 하는데, 보이지 않는 신(神)께서 환생의 기준을 정하시며 신(神)을 알때까지 환생을 계속 반복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러다 사람으로 행하지 말아야할 행위를 하여, 천국에 못가고 지옥에 들어가면 짐승에게 잡혀먹히는 각종 동물이나 곤충의 세계로 환생을 하게 되어 사람으로 환생 할 수 없으므로 영원히 지옥으로 환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영(靈=마음)과 혼(魂=생각)은 어떻게 분리 될까요
신(神)과 함께하는 사람의 영(靈)과 혼(魂)은 분리되어, 신(神)의 영(靈)인 성령(聖靈)께서 영(靈)과 혼(魂)이 사이를 갈라놓아고, 그 사이에 신의 영인 성령(聖靈)께서 들어 오시어 사람의 영(靈)과 동행하시며어 성령(聖靈)과 동행하는 사람의 영(靈)이 혼(魂)과 육신(肉身)을 지배하여 육신(肉身)은 사회법을 지키며 사람사는 세상에서 존경을 받으며 살아가고, 영(靈)은 신(神)께 감사하며 살아가다, 허락받은 생(生)이 끝나면, 육신(肉身)은 흙으로 돌아가고, 혼은 육신이 없으므로 생육(生肉)과 번성(蕃盛)을 할 수 없기에 소멸(消滅)하며, 영(靈)은 영생의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자 이제 신(神)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신을 받는 방법은 예수가 모세율법을 폐기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살아있는 제물이 되어 죽어 주시고, 천국의 백성을 만들기 위하여 성령으로 다시 오시고 2000년전 유대민족은 모세율법으로 인하여 영이 죽었기에 물로 세례를 받고 에수의 몸과 피로 화목제와 속죄제를 단번제사를 행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이며, 할례와 모세율법과 관게없는 사람은 성령을 받은 사람을 통하여 성령으로 세례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통하여 성령을 받는다라고 하며, 그 예로 무당(巫堂)이 신(神)을 받을 때, 먼저 된 무당(巫堂)을 통하여 내림 굿을 하고 신(神)을 받게 되는데 신(神)을 받은 무당(巫堂)을 보고 접신(接神) 하였다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신(神)과 함께 하는사람은 영과 혼이 분리되어 자신의 영과 신의 영과 대화 하는 것을 신께서 생각으로 말씀하여 주신다고 하며,
신을 모르는 사람은 영혼이 붙어 있기에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특이한 것은
성령을 받으면 마음과 생각이 보이지 않게 존재는 두뇌는 점점 젊어 진다는 것입니다.
많은 부자들이 수명 연장을 하기 위하여 몸의 모든 것은 바꿀 수 있으나 두뇌 만큼은 바꿀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두뇌를 바꾸는 순간 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으면 신(神) 앞에서 어린아이와 같이 되므로 두뇌가 젊어지고, 과학을 통하여 육신이 젊어지면 비로소 수명이 연장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을 통하여 마음과 생각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레미야 31장32절]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해설] 이 언약은 내가 이스라엘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나와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돌판에 기록한 십계명으로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는 것처럼 하지 않을 것이니, 그 이유는 내가 선악과 영생의 율법인 십계명으로 이스라엘의 남편이 되었었는데, 모세가 만든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로 제사 지내는 것이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라는 모세율법을 신랑으로 맞이하고 십계명을 궤짝 속에 넣어 두는 행위로 말미암아 내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31장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 마음에 두고 그 생각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여호와가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해 설] 나 여호와가 알려 주리니,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과 유다 집에 뿌린 후,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리니, 내가 만든 십계명을 모세에게 준 것처럼 내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사람의 마음에 들어와, 사람의 마음에 계신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을 생각을 통하여 알게하여, 나는 성령을 받은 사람의 마음의 주인이 되고, 성령을 받은 사람은 내 천국 백성이 되리라.
[히브리서 4장12절] 말씀 즉 성령의 검[에베소서 6장17절]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이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알고 계시니라.
[해 설] 영의 일은 사람은 스스로 할 수 없으나 성령은 할 수 있으니[마태복음 19장26절] 성령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따르면, 사람의 혼과 영이 분리되어 혼과 영 사이에 천부(天父)의 영인 성령이 들어와 사람의 마음의 생각과 하고자 하는 일을 알고 판단하시므로[히브리서 4장12절] 생각 속에서 주시는 성령말씀을 듣고[마태복음 10장20절] 믿음으로 순종하여 행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마태복음 21장21절].
영(靈) = 마음 = 골수 : 보이지 않는 영(靈)적인 세상인 고차원의 세상.
혼(魂) = 생각 = 관절 : 눈에 보이는 육(肉)적인 세상의 삼차원의 세상.
그래서 예수는 육신으로 지킬 수 없는 말씀 속에 성령을 받은 사람만 알 수 있도록 비밀을 감추시고, 제자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성령을 초빙하는 신비의 기도문을 주셨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단번제물 예수를 믿고 따르던 제자들은 예수를 배신하고 도망갔지만,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주신 후, 성령으로 재림하신 예수의 영인 성령을 받은 제자는 주의 기도문에 감추어 놓은 내용인 예수의 말씀을 깨닫게 되어,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예수가 단번제물임을 믿고 물로 세례를 받아 모세율법의 육신을 죽이고 화목제물인 예수의 몸(빵)을 먹고 죽인 육신을 부활시킨 후 속죄제의 제물인 예수의 피(포도주)를 마신 후 모세율법으로 인한 죄를 용서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성령과 동행하면 신의 자식으로 살다가 육신이 기력을 다하여 무덤에 들어가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혼은 생육과 번성을 할 수 없으므로 소멸하며, 영은 천국에서 영생함을 목적으로 단번제물인 예수를 믿고 선물로 성령(그리스도)을 받으라고 하십니다[로마서 8장2절].
성령세례를 받으시고 성령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을 받으시면 성령께서 당신의 생각을 통하여 신비한 말씀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