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술 마시면 죄인된다?
그렇다면 술을 만드는 사람은 죄를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것이기에 마귀의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술을 파는 사람은 죄를 파는 사람들이요
술을 팔게 허용한 법을 만든 사람은 죄를 사고 팔게 허락한 사람들 입니다.
그렇다면 술의 재료를 만드는 농사짓는 사람을 알아 볼까요?
쌀농사. 밀농사 보리농사. 포도농사. 사과농사. 등 휴우....
그렇다면 지금의 교회는 어떤 상태일까
술에 관련된 사람들을 교회에 오게하여 술은 죄이니까 농사 짓거나. 만들거나, 사고 팔거나 하지 말라고 하십니까. 교회에서는 술을 사서 마시는 사람만 죄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곤 이 죄인들이 일하여 벌은 돈에서 십일조. 성전건축비. 차량운영비. 별의 별 헌금에다가 감사헌금까지 내게 하는게 현실입니다.
교회를 운영하기 위한 운영비는 꼭 필요하겠지만 죄를 팔고 사는것도 감사하라는 종교장사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카톨릭에서는 술취하지 말라고 성경에 써 있으니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마시면 된다고 하며, .개신교의 일부 지도자들은 "술과 담배는 건강에 나쁘니까 멀리 하라는 것입니다" 라고 가르친다는 말씀들 하시는거 같아 한 말씀 더 올리겠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게 아니라 입으로 나오는 것이 더럽다"라는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라며, 사람이 하나님이름으로 죄를 만드는 교만의 극치로 인하여 세상 사람이 타락과 부패로 가득한 종교를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이렇게 된 연유는 성경을 마음대로 짜집기하고 영의 구원과 건전한 사회생활을 위한 비유의 말씀을 영적인 말씀을 외면하고 오직 육신의 평안을 위한 말씀만 강조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경은 유대나라와 이스라엘 나라의 서로 다른 두가지 성경을 여과없이 혼합하여 한권으로 짜집기 하였기에 물리적인 현상으로 읽으면 오류 투성이 이며, 영의 구원을 위한 고차원의 세상에 존재하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 주시는 영적인 말씀으로 보게되면 과학적으로 역사적으로 사실임을 깨닫게 됩니다.
여호와 야훼라고 호칭하는 하나님의 이름은 이스라엘 민족이 자신들의 하나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여 사람들이 만든 이름이란 사실을 잊지 마시고 엘로힘은 금송아지 두마리의 이름이므로 논하지 않겠으며 신의 참된 이름은 우리 동이족이 부르던 유일한 신이신 천부(天父), 하나님, 하늘님, 천지신명 등 사회적인 신분과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불려졌습니다.
이제 성경에 기록된 술취하지 말라는 말씀을 영적인 말씀으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경에 나오는 술에 대한 정의
성경에서 나오는 술이란 소주. 머루주. 다래주. 막걸리. 정종. 위스키. 꼬냑. 보드카 등 이러한 술이 아니며, 오직 하나 이스라엘 민족이 만드는 이스라엘산 포도주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포도나무와 포도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성경의 말씀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9장20절] 노아 때 포도나무 농사가 시작되었다.
[이사야 5장7절] 무릇 만군의 여호와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예레미야 8장13절]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하셨나니
[이사야 5장2절] 땅을 파서 돌을 골라내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고,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포도즙 짜는 술틀을 만들고 좋은 포도송이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었도다.
[이사야 16장10절] 즐거움과 기쁨이 기름진 밭에서 떠났고 포도원에는 노래와 즐거운 소리가 없어지겠고 틀에는 포도를 밟을 사람이 없으리니 이는 내가 즐거운 소리를 그치게 하였음이라
[아모스 4장9절] 내가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으로 너희를 쳤으며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메뚜기가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노라.
[아모스 5장11절] 너희가 힘없는 자를 밟고 그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거둔 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주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가꾸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이 말씀에서 보시듯이 포도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말하는 것이므로 포도원은 이스라엘 국가를 말하는 것이므로, 노아때 포도원 농사가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니, 이스라엘 나라는 만드신 분은 노아이므로 노아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민족인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포도주는 무엇을 의미 할까요?
포도주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 즉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제 포도원과 포도나무와 포도주를 알게 되었으니 포도주에 관하여 더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 무화과 나무는 유대인을 말합니다.
2. 노아때 포도주에 관한 성경의 시람이 보는 문자
[창세기 9장20절] 노아때 처음으로 포도나무 농사를 시작하였다.
[창세기 9장21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었다.
[창세기 9장22절]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자
[창세기 9장24절]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창세기 9장25절]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창세기 9장26절]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창세기 9장27절]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기를 원한다.
이 말씀을 영적인 세상말씀으로 보면 현대사회의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서입니다.
○ 술 취한 노아
[창세기 9장20절] BC2000년 성령(聖靈)께서 이삭의 아들 야곱을 통하여 이스라엘 나라(포도원)를 건국하였고.
[창세기 9장21절] BC1445년 이스라엘민족이 애굽을 탈출하여 엘로힘의 백성이 되게 하는 십계명(十誡命)의 율법을 BC1440년에 주셨는데, 이 십계명(十誡命)의 보이는 문자는 육신(肉身)으로 지켜야 할 세상의 선악(善惡)인 법률이며, 보이지 않게 감추어 놓으신 것은 엘로힘의 형상(形象)인 영(靈)이 지켜야 할 영생(永生)의 칠계명(七誡命)인데, 모세는 영생(永生)과 선악(善惡)의 십계명(十誡命)을 외면하고 죽은 짐승의 고기와 피로 제사 지내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십계명(十誡命)에서 떨어져 나갔으며[창세가 9장5절], 이스라엘이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를 성령(聖靈)께 제물로 바치자 성령(聖靈)께서 십계명(十誡命)의 말씀이 없는 죽은 짐승의 고기와 피의 제물을 강제로 받아먹는 일로 인하여, 자기 백성에게 모욕적(侮辱的)이고 굴욕적(屈辱的)인 대접을 받아 그리스도 옷이 벗겨져 치부를 드러내었다.
[창세기 9장22절] 가나안의 아버지 함족인 이스라엘이 셈족인 이스마엘과 야벳족인 에돔족의 두 형제에게 말하기를, 성령(聖靈)께 죽은 짐승의 고기와 피를 제물로 바치자, 성령(聖靈)께서 죽은 짐승의 고기와 피의 제물을 잘 받아먹더라. 그러니 성령(聖靈)께서 잘 받아먹으시는 모세율법을 지키라고 말하자,
[창세기 9장23절] 셈족인 이스마엘과 야벳족인 에돔족이 성령 말씀의 옷인 십계명[갈라디아서 3장27절]을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모세율법을 외면하기 위하여 뒷걸음쳐 들어가서 성령의 말씀으로 모세율법을 덮었으며, 얼굴을 돌이키어 사망의 모세율법을 바라보지 않았다.
[창세기 9장24절] 성령(聖靈)께서 깨어나 작은아들 가나안의 함족이 사람인 모세가 만든 죽은 짐승의 고기와 피의 모세율법으로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 저주받은 가나안
[창세기 9장25절] 이에 말씀하시기를 가나안의 이스라엘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인 셈족인 이스마엘과 야벳(에돔=에서의 후예)족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시고[베드로후서 2장19절]
[창세기 9장26절] 또, 말씀하시기를 셈족의 이스마엘은 엘로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의 이스라엘은 셈족의 후예인 이스마엘의 종이 되고,
[창세기 9장27절] 엘로힘이 야벳(에돔=에서의 후예)족을 크게 번성하게 하시니 야벳(에돔=에서의 후예)이 셈의 자손인 아브라함처럼 십계명(十誡命)의 말씀을 받게 하시고, 가나안의 이스라엘은 야벳의 후손인 에돔족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다[아모스 5장11절][아모스 9장12절][베드로후서 2장19절].
* 옷에 대한 성경의 비유발씀
[로마서 13장14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갈라디아서 3장1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습니다.
3. 구약시대 선지자들의 말씀
[이사야 24장11절] 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사라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하였도다 (성령의 말씀이 없다)
[이사야 28장7절] 그리하여도 이들은 포도주로 말미암아 옆 걸음 치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말미암아 옆걸음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환상을 잘못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에스겔 23장18절] (성령 말씀이 없어 십계명을 모세율법으로 해석한다)
[예레미야 25장16절] 그들이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친 듯이 행동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 중에 칼(검=劍)을 보냈기 때문이니라 하시기로 (검은 성령의 비유입니다)
구약시대 제사장들이나 선지들이 술에 취하여 이지경이 되었을까요?
이들은 그 어느 누구보다 모세율법에 충실하며 모세율법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안가리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문자로 보면 3차원 육신의 세상에 갇히게 되어 고차원에 존재하는 신의 세상에 갈 수 없게 됩니다.
포도주에서 설명 드렸듯이 하나님께서 영생과 선악의 십계명을 모세에게 주었으나, 모세는 십계명에 있지도 않은 모세율법을 만들어 모세율법으로 인하여 숨겨진 비유의 말씀을 모르게 되어 모든 이스라엘은 영적인 죽음에 이르게 되었으며, 십계명을 3차원의 세상에서 보이는 문자만 보게 되는 것을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 하게 되는 것을 옆걸음 친다. 비틀거린다. 재판할 때 실수 한다.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4. 예수께서 포도주에 관하여 하신 말씀
[마태복음 15장9절]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이사야 29장13절]
[해설] 모세가 십계명을 외면하고 만든 모세율법의 전통을 교훈으로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구나[골로새서 2장20절]. 하시고
[마태복음 26장28절] 이 포도는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해설] 예수께서 자신이 죽어 주실때 제물로 흘리는 피가 포도주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모세율법의 죽인 짐승의 피가 아닌 살아있는 새로운 언약의 피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29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해설] 예수께서 이스라엘에서 나오는 제물은 안 받으시고 새 것으로 즉 새하늘 성전인 새이름 그리스도에게 나오는 것을 기다리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포도주를 자신이 바치는 살아있는 제물인 피라고 말씀하시므로 이 포도주만 비유 말씀이고 나머지 포도주는 술이라고 한다면 성경 전체는 웃기는 이야기가 됩니다.
5. 성령받은 사도들의 말씀
[로마서 13장8절]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로마서 13장10절]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장11절]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로마서 13장12절]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장13절]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로마서 13장14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종교지도자들이 성도님들에게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하며 어느 한 문장을 쏙 빼서 하는 말은 믿지 말라고 하시는데 술 취하지 말라는
이부분만 쏙 빼내어 술마시지 말라 하시는 주장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이 로마서를 영적인 말씀으로 해석하여 드리겠습니다.
[로마서 13장8절]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랑의 빚을 지지 마십시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십계명을 다 이루는 것입니다.
[로마서 13장10절] 예수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 악을 행하지 않으므로 예수를 사랑하여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율법인 십계명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3장11절] 그러므로 처음에 예수를 믿었고 이제 예수께서 구원의 성령으로 오셨기에 모세율법으로 인하여 죽은 영이 깰 때가 이미 시작 되었으므로,
[로마서 13장12절] 모세율법으로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로 지내는 제사와 절기는 페기 되었으므로 모세율법의 어둠의 일을 벗고 성령이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장13절] 모세율법의 죽은 짐승의 고기와 피를 먹고 마시는 방탕함과, 성령의 말씀을 모세율법으로 들으면 성령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술취함과 같이 되니, 성령을 외면하고 모세율법을 바라보는 음란을 행하지 말며, 모세율법을 따르는 백성(남자)을 좋아 하는 호색하지 말며, 모세율법을 내세워 성령과 다투거나, 성령을 받으려는 사람을 시기하지 말고, 모세율법의 세상에 있을 지라도 성령과 함께하는 낮과 같이 단정히 행하여
[로마서 13장14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의 세상욕심인 정욕을 위하여 모세율법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결론 : 성경에서 술이란 성령의 말씀 또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의미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는 말씀은 자신이 존재하는 시대인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적인 말씀을 3차원 세상이야기로 알아 듣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지 사람이 만든 음식인 술을 마시지 말라는 말씀이 아닌 것이며 건강을 위하여 지나친 음주는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성령을 받지 못하여 이런 생활이 이어 왔지만 예수를 알리기 위하여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성령께서
나의 12제자들이 성령으로 거듭나 사도로 변화되었고, 사도들을 죽이려고 쫓아 다녔던 사울이 성령을 받아 사도 바울로 변화 된것처럼, 이제부터 예수에게 머물지 말고 성령을 받아 사도의 길로 들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2008년 성령께서 오시어 새하늘 성전 새이름 그리스도의 개벽시대를 열으셨습니다.
모세율법에서 마음을 돌이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시면, 성령으로 인하여 기쁨과 행복과 성령충만한 생활을 하시게 됩니다.
큰빛 출판사에서 세계 최초로 성경속에 감추어진 영적인 성령말씀을 성령과의 대화로 기록하여 저작권 등록은 완료 되었으며, 출판 하기전 공개질의 하게 된 것입니다.
1. 진리를 향한 첫걸음 :
예수의 12제자들은 예수와 함께 처형하여 보았자 유대세상에서 조롱거리 될 정도로 비겁하고 나약하며 허황된 꿈을 꾸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후 성령으로 제자들에게 재림하시고, 제자들은 성령(예수 그리스도)을 받아 사도로 변화되어 에수께서 말씀하신 알 수 없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신 후 자신들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구원의 복음인 성령의 말씀을 전하여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지도자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예수의 제자에 머물러 있으므로 구원의 말씀인 복음과 거리가 먼 세상이야기로 예수를 알리려 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으며 성경을 들고 다니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에 성령께서 제자들의 일상 생활을 환상으로 보여 주시는 그대로 소설형식인 대화체로 마태복음의 내용을 기록하였습니다.
2. 바벨탑에서 예수(마태복음)까지의 비유말씀 해설집 :
바벨탑 - 홍수전 셈족의 탄생과 홍수후 아브라함까지 - 노아의 홍수 비유로 이스라엘의 탄생과 멸망 - 120년간 이스라엘에서 쫒겨나신 하나님 - 에덴의 동산과 아담과 하와의 비유로 남이스라엘인 유대나라 건국과 멸망과 현재의 유대나라인 이스라엘의 건국과 멸망, 그리고 대한민국(대조선)의 영적인 부흥을 기록한 대예언서.
3. 성경언어 비유사전 :
성경속에 감추어진 단어 하나 하나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야 성경을 읽을 수 있으며, 성경속에 감추어진 3차원 세상을 지나 고차원에 존재하는 천국을 알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록 신의 언어사전을 완료하였습니다.
4. 그리스도 연대기 :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의 연대기 속에 새하늘 성전, 새이름 그리스도(성령을 받은 모든 사람)에 대한 비밀이 감추오져 있습니다. 이 연대기로 인하여 [마태복음 13장35절] 비유를 통하여 세상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 졌습니다.
큰빛 출판사에서 발행 한 모든 책은 성령을 받는 방법과 성령을 받은 후 성령과 대화하실 수 있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