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가 있다고 주장하면 예수와 성령 모독죄다
[마태복음 26장28절]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을 알게 되면 원죄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원죄를 주장하는 종교인들은 아래와 같은 말씀을 인용하십니다.
[창세기 2장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
[창세기 2장17절]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만으로는 먹지 말아라. 그렇게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는다.
[창세기 3장6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선악과를 여자가 먼저 먹은 후 아담이 먹게한 사건으로 인하여 죄가 발생하여 사람에게 원죄가 발생하였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나오는 아담과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 사건이 사람인 아담과 사람인 여자가 먹었다고 한다면 이는 성경의 기록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여자는 [창세기 2장7절]에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인 살아있는 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여자가 지은죄는 영적인 죄이며 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새롭게 재 창조하실때는 이름을 바꾸신다는 것을 기억하여 주시기 바라며
처음 여자가 아담에게 선악과만 취하여 아담에게 주었기에 아담이 나중에 여자의 이름을 하와(Eave)로 바꾸었으며 하와(Eave)는 종교인이 말하는 선악과의 여자 주인공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 말씀에 대하여
아담이 직접 이름을 지어 준 첫번째 배필인 [창세기 2장23절]여자아담과
아담이 직접 이름을 지어 준 두번째 배필인 [창세기 3장20절] 의 하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이 아담은 그리스도이며 하와는 성도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유는 성령을 받아야 알 수 있도록 비밀을 감추신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31절]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되리라.
[에베소서 5장32절] 이는 심오한 비밀이 있는데, 그리스도와 성도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죄는 육신의 죄가 아니요 영적인 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죄에 대한 것은 “하나님은 용서 없다”에서 다시 설명하기로 하고 죄의 기원과 죄의 대물림 그리고 죄의 용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죄의 기원(죄의 발생 원인은 모세율법으로 시작되었다)
[로마서 4장15절] 모세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모세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로마서 5장12절] 그러므로 한 사람(모세)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으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스라엘 민족)이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이스라엘 민족)이 죽게 되었다.
[로마서 5장13절] 죄는 모세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모세율법이 없었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다.
2. 죄는 대물림 되는게 아니다.
[예레미야 31장30절]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의 이가 신 것 같이 누구나 자기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리라
[에스겔 14장10절]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에스겔 18장20절] 죄를 짓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않으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3. 예수깨서 모세율법으로 인한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살아있는 제물이 되셨다.
[마태복음 26장28절]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4. 죄의 근본인 모세율법은 폐기되었다.
[골로새서 2장14절]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십자가에 못 박아 없애 버리시고
[로마서 8장2절]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인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모세율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
[히브리서 10장17절] 또 그들의 죄와 불법을 내가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리라 하셨으니
[히브리서 10장18절] 이것들을 다 용서하셨으니 다시 죄를 위하여 모세율법으로 제사 드릴 것이 없다.
예수께서 죄의 근원인 모세율법을 폐기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살아있는 제물로 죽어주신후, 구원을 위하여 성령으로 제자들에게 재림하시어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사도로 변화되어 구원의 복음인 성령의 말씀을 전하고 예수를 믿는 이스라엘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어 모세율법의 육신을 한번 죽이고, 예수의 몸인 빵을 먹음으로 새로운 몸으로 부활하여 예수의 피를 마심으로 새로운 언약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께서 유대인의 죄의 근본인 죽은 짐승의 고기와 피로 제사 지내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라는 거짓의 모세율법을 폐기하고 모세율법으로 인하여 지은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죄의 근원인 모세율법의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의 제사를 없애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3시간 동안 피 흘리시고 죽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거역죄만 범하지 않으면 사람으로 살아가는 동안 사회법을 어기는 죄에 대하여 하나님은 죄를 죄로 여기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사회법을 어기면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만든 법률에따라 처벌을 받으며 도덕적으로는 피해입은 당사자에게 사죄를 하고 용서를 받아야 한다고 예수께서는 가르치심을 주셨습니다(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 드려라).
예수께서 죄의 근원인 모세율법을 폐기하였으므로
5. 결론 : 원죄란 없다.
그런데 원죄가 지금도 있다고 주장한다면 하나님께서 끝없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어 십자가에 못 박히는 수치스러운 고난을 영원히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원죄가 있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드러내놓고 예수와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므로 이 죄는 결코 용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아직 성령세례 받은바 없기에 성령거역죄를 범하지 않았으며 죄를 지은바가 없습니다.
그동안 성령을 받지 못하여 이런 생활이 이어 왔지만 예수를 알리기 위하여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성령께서
나의 12제자들이 성령으로 거듭나 사도로 변화되었고, 사도들을 죽이려고 쫓아 다녔던 사울이 성령을 받아 사도 바울로 변화 된것처럼, 이제부터 예수에게 머물지 말고 성령을 받아 사도의 길로 들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2008년 성령께서 오시어 새하늘 성전 새이름 그리스도의 개벽시대를 열으셨습니다.
모세율법에서 마음을 돌이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시면, 성령으로 인하여 기쁨과 행복과 성령충만한 생활을 하시게 됩니다.
큰빛 출판사에서 세계 최초로 성경속에 감추어진 영적인 성령말씀을 성령과의 대화로 기록하여 저작권 등록은 완료 되었으며, 출판 하기전 공개질의 하게 된 것입니다.
1. 진리를 향한 첫걸음 :
예수의 12제자들은 예수와 함께 처형하여 보았자 유대세상에서 조롱거리 될 정도로 비겁하고 나약하며 허황된 꿈을 꾸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후 성령으로 제자들에게 재림하시고, 제자들은 성령(예수 그리스도)을 받아 사도로 변화되어 에수께서 말씀하신 알 수 없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신 후 자신들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구원의 복음인 성령의 말씀을 전하여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지도자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예수의 제자에 머물러 있으므로 구원의 말씀인 복음과 거리가 먼 세상이야기로 예수를 알리려 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으며 성경을 들고 다니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에 성령께서 제자들의 일상 생활을 환상으로 보여 주시는 그대로 소설형식인 대화체로 마태복음의 내용을 기록하였습니다.
2. 바벨탑에서 예수(마태복음)까지의 비유말씀 해설집 :
바벨탑 - 홍수전 셈족의 탄생과 홍수후 아브라함까지 - 노아의 홍수 비유로 이스라엘의 탄생과 멸망 - 120년간 이스라엘에서 쫒겨나신 하나님 - 에덴의 동산과 아담과 하와의 비유로 남이스라엘인 유대나라 건국과 멸망과 현재의 유대나라인 이스라엘의 건국과 멸망, 그리고 대한민국(대조선)의 영적인 부흥을 기록한 대예언서.
3. 성경언어 비유사전 :
성경속에 감추어진 단어 하나 하나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야 성경을 읽을 수 있으며, 성경속에 감추어진 3차원 세상을 지나 고차원에 존재하는 천국을 알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록 신의 언어사전을 완료하였습니다.
4. 그리스도 연대기 :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의 연대기 속에 새하늘 성전, 새이름 그리스도(성령을 받은 모든 사람)에 대한 비밀이 감추오져 있습니다. 이 연대기로 인하여 [마태복음 13장35절] 비유를 통하여 세상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 졌습니다.
큰빛 출판사에서 발행 한 모든 책은 성령을 받는 방법과 성령을 받은 후 성령과 대화하실 수 있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