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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영적인 말씀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동성애 금지는 예수와 성령을 모독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경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하단 게시판 공지글을 읽어 보신 후 성경을 근거로 하여 오류 지적하신 분께 큰빛에서 10명에게 100,000원씩 총1,000,0000원의 감사기금 드리겠습니다.

세상은 복음이라는 말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전도를 한다고 난리가 아닙니다.

예수께서 과연 복음의 말씀을 전하였을까요?

예수께서는 복음을 전하실 수 없었기에 오직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만 하셨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교육시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십자가 죽음 후 성령으로 부활 하시고 성령으로 재림하시어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후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창세의 비밀을 알게 되어, 모든 이삭의 자손에게 구원인 성령의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이며, 사도 바울은 예수의 제자가 아니라 예수의 철천지 원수 였지만, 성령의 말씀으로 사도로 변화되어 지금의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이란 성령의 말씀이며 전도는 성령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제 동성애가 하나님께 반기를 드는 죄악인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실수를 하시어 마음과 육신이 다르게 만드신 것인지 아니면 부부 생활중 유전적, 또는 환경적인 변화로 인하여 태어난 것인지 각자 판단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예수의 육신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하나님 백성으로 만드시려고 오셨으나, 이스라엘은 모세율법으로 인하여 하나님이신 예수를 볼 수 없었기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모세율법을 폐기 하셨으며, 성령으로 재림하여 성령을 받은 사람은 성령께서는 모든 사람들 즉 종교, 남자, 여자, 동성애자 불구자등 구분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과 자연과 하나가 되게하신다. 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또한 동성애를 찬성하던 반대를 하던 사람으로 지켜야 할 사람의 세상법률을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므로 참견을 안하십니다. 그런데 교회라는 단체 이름을 내세워 동성애를 악을 써가며 반대 한다면 이들은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동성애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다는 말입니까? 동성애의 정신세계는 물리적인 억압으로 바꿀 수 없으며, 교회라는 단체 이름을 내세워 주장한다면, 이들 단체는 이미 구원의 복음인 성령 말씀을 전해야 할 많은 사람들을 배척을 하여, 예수의 반대세력으로 만들어 가게 되니, 교회라는 단체가 바로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동성애를 반대 하시려면 교회라는 단체를 팔지 말고 그냥 개인적으로 하여 사회법안을 만드시면 되는 것이며, 찬성하시는 분들은 찬성 법안이 통과 되도록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성령께서 주신 말씀을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을 읽으실 때는 처음과 그 끝을 보시면 가운데 서술한 내용의 각 단어가 지칭하는 것이 어떤 말인지 알 수 있으므로 이천년전 사용한 단어의 뜻을 물리적인 세상의 눈으로 보시지말고, 성령의 눈으로 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베드로후서 2장1절]에서 시작하는 거짓 선지자는 주님을 부인하고 멸망으로 가는 자들인데 이들이 바로 마지막 절인 [베드로후서 2장22절]에서 말씀하시는 개와 돼지들이며 개와 되지들은 모세율법을 따르는 유대민족이었던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2장1절]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바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구원하여 주신 주님을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만드는 자들이다. (사도시대에 사도들을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는 세력이 바로 모세율법 유대인이며. 지금도 유일하게 예수를 부인하는 세력이 모세율법의 유대인이 세운 이스라엘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후서 2장2절]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진리의 도=성령의 말씀)
[베드로후서 2장3절]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장4절]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베드로후서 2장5절]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베드로후서 2장21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베드로후서 2장22절]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그럼 예수께서 모세율법의 유대인들을 무엇으로 비유하셨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이와같이 모세율법을 따르는 유대인을 개와 돼지로 비유하셨습니다(비유사전 참조)

마찬 가지로 호색. 천사. 개. 돼지의 각 단어에  감추어진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즉 성령을 훼방하는 세력인 모세율법의 세력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 살고 있는 이삭의 자손에게 하신 성령께서 주신 말씀으로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1절] 너희들끼리 다툼이 있이 있을 때, 구태여 모세율법의 불의한 자에게 고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들 앞에서 해결하지 않느냐.

[고린도전서 6장2절] 성령을 받은 사람이 모세율법의 세상을 심판하는 것을 모르느냐. 모세율법의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고린도전서 6장3절] 또한 우리가 천사를 심판하는데, 이런 우리가 세상의 사소한 일들을 심판하지 못하겠느냐.
[고린도전서 6장9절]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고 있듯이,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린도전서 6장10절]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6장11절]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 6장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마음이 성령께서 계신 성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린도전서 6장20절] 값(십자가 죽음)을 지불하고 모세율법에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미혹. 음행. 우상숭배. 간음. 탐색. 남색. 도적. 탐욕. 술 취하는자. 모욕. 속여 빼앗는 자. 라고 불리어지는 이들은 모세율법의 종들을 여러가지의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당시 사울이라는 청년이 유대땅을 벗어나 구원인 예수 그리스도(성령)의 말씀을 전하는 사도들을 잡아 드리려고 쫓아 다니던 시대였으며, 사울이 성령을 받아 예수께서 유대인으로 있을 때 하셨던 말씀을 깨닫고 사도 바울로 변화되어 예수 그리스도(성령)의 말씀을 전하자, 고린도에 살고있는 모세율법의 종들이 예수 그리스도(성령)의 말씀을 악하게 방해하고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모세율법의 종들을 여러가지의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만약 노골적으로 모세율법에 대하여 비판하였다면 지금의 신약성경인 예수의 말씀이 남아있지 못하기 때문에 성령(예수 그리스도)을 받은 사도를 따르는 사람들끼리 알 수있는 비유의 말씀으로 전도를 하였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께서 주신 말씀을 디모데에 살고 있는 이삭의 자손에게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3절]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디모데전서 1장4절]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논쟁을 일으킬 뿐이기 때문이다.
[디모데전서 1장5절]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므로
[디모데전서 1장6절] 사람들이 성령(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벗어나, 모세율법의 헛된 말에 빠져
[디모데전서 1장7절] 성령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성령(예수 그리스도) 말씀의 무엇을 전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니라.
[디모데전서 1장8절] 그러나 율법인 십계명을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디모데전서 1장9절]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인 십계명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않은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않은 자와 망령된 자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디모데전서 1장10절]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디모데전서 1장11절]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디모데전서 1장12절] 나를 능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신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셨는데
[디모데전서 1장13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내가 예수 그리스도(성령) 알지 못하였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에, 도리어 성령(예수 그리스도)께 불쌍히 여기시어 나를 돌보아 주시어,.
[디모데전서 1장14절] 주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디모데전서 1장15절] 모든 사람이 믿음을 받을 만한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하는 말이니, 나는 죄인 중에 괴수였다.
[디모데전서 1장16절] 그러나 괴수인 나에게 오랜동안 참으신 후 나를 불쌍히 여기어 나를 돌보아 주신 것은 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나를 본보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모데전서 1장17절] 영원하신 왕이며, 썩지 않고 보이지 않으며,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디모데전서 1장18절]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디모데전서 1장19절]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디모데전서 1장20절]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적색으로 표기된 모든 말씀은 3차원의 세상 물질적으로 보시지 말고, 숨겨진 영적인 말씀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영적으로 보신다면 이들 적색 표기된 단어들은 예수 그리스도 즉 성령을 반대하는 세력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당시 에수 그리스도(성령)를 악하게 반대하던 세력은 누구 일까요?

로마는 다신교 정책을 썼기에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던 민족은 서로 자기들이 섬기는 신이 최고라고 주장하지만 배척하거나 싸우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에수 그리스도(성령)을 반대하는 세력은 모세율법의 유대인들 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적색 표기자는 모세율법의 따르는 사람들을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앞에 평등하며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천국백성이 됩니다.

 

결론 : 동성애 반대 주장을 교회 이름으로하면 또다른 적그리스도를 만들게 되므로 교회 이름으로 하면 안됩니다.

동성애 분들도 성령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성애 찬성이든 반대든 그건 사회법을 만들면 되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동성애 사람들을 반대한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며 사랑하는 천국 백성이 되시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동안 성령을 받지 못하여 이런 생활이 이어 왔지만 예수를 알리기 위하여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성령께서

나의 12제자들이 성령으로 거듭나 사도로 변화되었고, 사도들을 죽이려고 쫓아 다녔던 사울이 성령을 받아 사도 바울로 변화 된것처럼, 이제부터 예수에게 머물지 말고 성령을 받아 사도의 길로 들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2008년 성령께서 오시어 새하늘 성전 새이름 그리스도의 개벽시대를 열으셨습니다.
모세율법에서 마음을 돌이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시면, 성령으로 인하여 기쁨과 행복과 성령충만한 생활을 하시게 됩니다.

 

큰빛 출판사에서 세계 최초로 성경속에 감추어진 영적인 성령말씀을 성령과의 대화로 기록하여 저작권 등록은 완료 되었으며, 출판 하기전 공개질의 하게 된 것입니다.

 

1. 진리를 향한 첫걸음 :

예수의 12제자들은 예수와 함께 처형하여 보았자 유대세상에서 조롱거리 될 정도로 비겁하고 나약하며 허황된 꿈을 꾸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후 성령으로 제자들에게 재림하시고, 제자들은 성령(예수 그리스도)을 받아 사도로 변화되어 에수께서 말씀하신 알 수 없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신 후 자신들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구원의 복음인 성령의 말씀을 전하여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지도자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예수의 제자에 머물러 있으므로 구원의 말씀인 복음과 거리가 먼 세상이야기로 예수를 알리려 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으며 성경을 들고 다니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에 성령께서 제자들의 일상 생활을 환상으로 보여 주시는 그대로 소설형식인 대화체로 마태복음의 내용을 기록하였습니다.

 

2. 바벨탑에서 예수(마태복음)까지의 비유말씀 해설집 : 

바벨탑 - 홍수전 셈족의 탄생과 홍수후 아브라함까지 - 노아의 홍수 비유로 이스라엘의 탄생과 멸망 - 120년간 이스라엘에서 쫒겨나신 하나님 - 에덴의 동산과 아담과 하와의 비유로 남이스라엘인 유대나라 건국과 멸망과 현재의 유대나라인 이스라엘의 건국과 멸망, 그리고 대한민국(대조선)의 영적인 부흥을 기록한 대예언서.

 

3. 성경언어 비유사전 :

성경속에 감추어진 단어 하나 하나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야 성경을 읽을 수 있으며, 성경속에 감추어진 3차원 세상을 지나 고차원에 존재하는 천국을 알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록 신의 언어사전을 완료하였습니다.

 

4. 그리스도 연대기 :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의 연대기 속에 새하늘 성전, 새이름 그리스도(성령을 받은 모든 사람)에 대한 비밀이 감추오져 있습니다. 이 연대기로 인하여 [마태복음 13장35절] 비유를 통하여 세상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 졌습니다.

 

큰빛 출판사에서 발행 한 모든 책은 성령을 받는 방법과 성령을 받은 후 성령과 대화하실 수 있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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