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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비밀과 신세계 질서에 대한 성경예언을 기록합니다

성경은 어느 특정한 민족을 위한 말씀의 기록이 아니며, BC2550년 셈족으로시작한 물질만능주의 사상으로 하나님의 세상에서 떨어저 나간 민족을 고차원에 존재하는 영생의 천국세상을 알려주기 위해 모든 것을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으신 것입니다. 이에 성령께서 동행하며 주신 말씀과 보여주신 내용을 그대로 받아써 문자로 기록하여 공개합니다

예수를 믿는 모든 분들의 공통적인 생각은 성경은 영감(靈感)으로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영감(靈感) 즉 영적인 감각이란 하나님의 계시(啓示)를 받아 기록한 말씀이라고 하지만 영감(靈感) 의미를 단 한가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예수믿는 종교지도자들이 성령(聖靈)을 받지 못하여 고차원에 존재하는 영생의 천국에 대한 말씀을 3차원의 물리적인 현상만으로 해석하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성경의 기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문자가 없던 시대에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 내려 오다

남 이스라엘과 북 이스라엘로 분열되면서 부터 남이스라엘과 북 이스라엘은 각각 독자적으로 추가하여 성경을 에 추가하여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지금 우리가 읽고있는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이라고 표기된 것은 엘로힘을 하나님이라고 잘못 해석한 오직 북 이스라엘에만 존재하는 성경이며, 여호와 또는 야훼라고 표기한 성경은 남 이스라엘에만 존재하는 성경입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 또는 야훼 하나님이라고 표기된 성경은 남. 북 이스라엘이 공통으로 존재하는 성경인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다른 성경을 북 이스라엘 멸망 후 남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노예로 끌려가 노예생활 하던중 검토과정 없이 혼합하여 하나의 성경으로 만들어 지금의 바이블 이라는 구약성경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혼합하여 마들어진 성경이기에 구약성경은 문제와 오류가 발생하였으며, 신약성경의 4복음서 역시 사도들이 예수의 말씀을 각 지역에 전할 때, 예수 말씀을 전하는 지역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모순된 표현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성경을 이해하고, 성경은 영적인 말씀임을 깨닫고 읽게 되면, 진리의 성령을 만나실 수 있게 됩니다.

 

구약시대의 신의 이름

 

남이스라엘(유대 나라) : 이름 없는 신(神)

남이스라엘로 도망친 유다 지파의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성지인 예루살렘을 차지하였는데 이유는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의 네피림을 씨 몰살 시킨 후 예루살렘을 가장 먼져 정복한 민족이 유다 지파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유다)나라를 건설하고 모세율법의 성전인 예루살렘에서 제사를 지내게 되었는데 신(神)의 호칭이 있지만 부르지 않아 자신들의 신의 이름을 잊게 되었으며, 이름없는 신(神)의 말씀은 입으로 전해내려 왔으며 북이스라엘과 다른 자신들만의 신(神)의 말씀을 만들었습니다.

 

북 이스라엘(이스라엘의 11개 지파) : 엘로힘

이스라엘의 11개 지파로 이루어진 북이스라엘이 여로보함 장군을 왕으로 내세우자, 여로보함은 자신의 백성이 모세율법의 예루살렘으로 제사지내려고 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금송아지 두 마리를 만들어 하나는 단에 두고 하나는 벧엘에 두어, 이 금송아지 두마리가 자신들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온 신(神) 엘로힘이므로 유대 나라에 있는 모세율법의 예루살렘 건축물로 갈 필요가 없다고 선포하였고, 이름을 잃어버린 신(神)의 말씀이 조상들로부터 입으로 전해내려 왔는데, 남 이스라엘보다 더 좋은 성경을 가지기 위하여, 엘로힘이란 금송아지 두마리인 신(神)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남 이스라엘과 다른 성경을 만든 것입니다. 

 

이후 북이스라엘이 멸망하자 남 이스라엘은 북이스라엘의 엘로힘 말씀을 들여와 자신들의 신(神)의 말씀과 여과없이 뒤석어 놓아 지금의 성경이 존재하게 되었으며, 뒤섞인 말씀을 유대나라(남이스라엘)가 바벨론에 끌려가 책으로 만들었으니 그래서 성경을 바이블(Bible)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연유로 인하여 

[창세기 1장]을 읽으시면 하나님이라고 번역되어 있으며, 여기서 하나님이란 금송아지 두마리인 엘로힘이며 북이스라엘의 성경에만 존재하는 것이고

[창세기 2장]을 읽으시면 여호와(야훼) 하나님으로 번역되어 있는데 이 말씀은 남이스라엘과 북이스라엘에 함께 존재하는 말씀이며

[창세기 4장]을 읽으시면 여호와 또는 야훼라고 나오는데 이 말씀은 유대나라(남이스라엘)에만 존재하는 하나님 이름인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 또는 야훼라는 신(神)의 이름은 중세시대에 사람이 만든 신(神)에 대한 호칭일 뿐입니다.

구약 성경은 이렇게 유일한 신이 아니라, 이름모를 신과 금송아지 두마리의 복수의 신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글로 번역된 하나님이란 이름은 이스라엘 이전 수메르민족 이전 까마득히 오래전 우리 배달민족 신(神)의 이름이며, 대한민국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 하나님이라고 하면 알아듣지 못하는 신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으실 때는 남이스라엘과 북이스라엘의 성경을 분리하시고 성경에 기록된 단어의 감추어진 내용을 알게 되면 성경의 신비를 알게됩니다.

 

신약시대의 신의 이름

 

예수시대 신의 이름 : 하늘에 계신 아버지인 천부(天父)

하나님은 모세율법의 육신인 예수 이름으로 단번제물로 오시어 모세율법을 페기하신 후 성령으로 재림하시기 위하여 오셨으며 제자들이 이해 할 수 있도록 천국에는 너희의 아버지(천부=天父)가 계신다고 하셨으며, 복음서에는 오직 예수만이 존재하게된 배경입니다.

 

사도시대 신의 이름 : 예수 그리스도

제자들이 예수께서 십자게에서 죽어 주신 후 성령으로 자신들에게 재림하셨다는 것을 깨닫고 성령께서 주신 말씀을 기록한 문서가 사도행전부터 요한계시록인 것이며, 사도시대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개벽시대 신의 이름  : 새이름 그리스도

사도들이 모두 천국에 간 이후 사랑만 남기고 예언, 지혜, 방언등 모든 은사를 봉인하시고, 예수 이름이 세상에 널리 퍼졌을 때 말씀의 봉인을 해제하여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성령세례를 베푸시고, 성령을 받은 각 사람이 새이름 그리스도가 되게 하시어, 하늘과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세상을 만드시는 것입니다.

 

결론 : 신은 한분이신 그리스도이신 성령입니다.

 

성경 속에는 이러한 비밀이 감추어져 있기에 예수께서 비유의 말씀으로 창세의 비밀을 감추어 놓았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성령께서 십년간 동행하시며 생각으로 보여 주시고 말씀을 주시어 세상에 널리 알리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성령 세례를 받으실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큰빛출판사 : 성경언어 비유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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