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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비밀과 신세계 질서에 대한 성경예언을 기록합니다

성경은 어느 특정한 민족을 위한 말씀의 기록이 아니며, BC2550년 셈족으로시작한 물질만능주의 사상으로 하나님의 세상에서 떨어저 나간 민족을 고차원에 존재하는 영생의 천국세상을 알려주기 위해 모든 것을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으신 것입니다. 이에 성령께서 동행하며 주신 말씀과 보여주신 내용을 그대로 받아써 문자로 기록하여 공개합니다

너무나 중요하여 다시 한번 자세하게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이 십계명 속에는 모세를 하나님의 아들로 선택하시고, 모세를 통하여 신은 오직 한 분이시며 보이지 않는 성령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벗어 날 때부터 모세와 동행하시며 보여 주시고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 마음에 성령으로 오시려고 하였던 것이며 십계명(十誡命)은 세상 사람들이 눈으로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이 십계명 속에는 고차원에 존재하는 영생의 천국으로 가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으며, 눈으로 보이는 계명은 사람으로 지켜야 할 열 가지 계명이지만, 감추어진 내용은 일곱 가지 무지개 언약입니다.

 

1. 십계명 구성
십계명의 보이는 문자 : 사람이 육신으로 지켜야 하는 세상의 법률(선악과=풀)
십계명의 감춰진 문자 : 사람이 영적으로 지켜야 하는 성령의 율법(영생과=채소)

 

2. 십계명 상세내용
 

-. 보이는 문자 즉 사람으로 지켜야 하는 사회법

 

1계명 : 나는 여호와다(너는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십계명을 주신 BC1440년 당시 어떤 신(神)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결정권은 그 나라를 통치하는 왕에게 있었으며, 왕이 이것이 우리의 신이다 라고 결정하면 백성들은 무조건 믿고 복종하는 시대였으며, 이스라엘이 애굽을 탈출하였을 때, 이들은 자신들의 신이며 왕인 하나님을 볼 수 없으므로 모세의 형이며 제사장인 아론에게 신(神)을 만들어 달라고 하자, 아론은 한마디 협의도 없이 바로 금송아지를 만들었으며, 모든 이스라엘이 금송아지가 자신들의 신이라고 좋아합니다. 로마 시대나 그 어떤 나라도 로마 황제가 신을 선택하였듯이 그 나라의 통치자가 신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지도자에게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였던 것이며, 당시에는 제사장이란 지위는 형식적인 것이었기에 백성들은 이스라엘 각 지파의 족장이 선택하는 신만 따르면 되므로 하나님께서 족장의 대표자에게 말씀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오직 최고 통치자인 모세가 지켜야 하는 계명입니다.
 

2계명 : 우상을 만들지 말라.
앞에서 살펴보신 바와 같이 1계명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믿는 신의 형상을 왕이 아닌 백성이 만든다면 그 형벌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신의 형상은 그 나라의 통치자가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최고 통치자인 모세가 지켜야 하는 계명입니다.
 

3계명 :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중세시대 일반 백성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거나 성경을 보기만 하여도 용서 없이 사형을 시켰으며, 라틴어의 성경을 번역하였다고 하여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마찬가지로 모세 시대나 그 이후의 시대 제사장들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어 하나님의 이름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 야훼로 부르는 것은 예수 이후에 사람이 만든 하나님의 이름이며, 하나님의 이름은 제사 지낼 때 제사장이 두려움에 떨면서 불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고 통치자인 모세가 지켜야 하는 계명입니다.
 

4계명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안식일인 토요일을 거룩하게 지낸다는 것은 제사장이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일반 백성들은 지정된 제사 이외에는 안식일에 지내는 제사에는 참석할 수 없으며 집에서 편안히 쉬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고 통치자인 모세가 지켜야 하는 계명입니다.
 

5계명 : 부모를 공경하라.
사람이 존재하는 한 이렇게 법률을 만들지 않아도 12지파의 족장 체제에서 윤리적 도덕적으로 지키는 것이며 이를 어기면 그 부족의 족장이 마땅한 법 집행을 하였으므로 이 계명은 백성이 지키는 계명입니다.
 

6계명 : 살인하지 말라
사람이 존재하는 한 이렇게 법률을 만들지 않아도 12지파의 족장 체제에서 윤리적 도덕적으로 지키는 것이며 이를 어기면 그 부족의 족장이 마땅한 법 집행을 하였으므로 이 계명은 백성이 지키는 계명입니다.
 

7계명 : 간음하지 말라
사람이 존재하는 한 이렇게 법률을 만들지 않아도 12지파의 족장 체제에서 윤리적 도덕적으로 지키는 것이며 이를 어기면 그 부족의 족장이 마땅한 법 집행을 하였으므로 이 계명은 백성이 지키는 계명입니다.
 

8계명 : 도둑질하지 말라
사람이 존재하는 한 이렇게 법률을 만들지 않아도 12지파의 족장 체제에서 윤리적 도덕적으로 지키는 것이며 이를 어기면 그 부족의 족장이 마땅한 법 집행을 하였으므로 이 계명은 백성이 지키는 계명입니다.
 

9계명 :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
사람이 존재하는 한 이렇게 법률을 만들지 않아도 12지파의 족장 체제에서 윤리적 도덕적으로 지키는 것이며 이를 어기면 그 부족의 족장이 마땅한 법 집행을 하였으므로 이 계명은 백성이 지키는 계명입니다.
 

10계명 : 이웃의 재산과 아내를 탐내지 말라
사람이 존재하는 한 이렇게 법률을 만들지 않아도 12지파의 족장 체제에서 윤리적 도덕적으로 지키는 것이며 이를 어기면 그 부족의 족장이 마땅한 법 집행을 하였으므로 이 계명은 백성이 지키는 계명입니다.

 

평범한 이 십계명이 뭐가 대단하다고 난리를 치는지 이상하지 않은가요?

이제부터 십계명의 비밀을 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지은 죄는 각 족장이 부족 단위의 법으로 다스렸으므로 육신으로 지은 죄는 사회법으로 다스렸기에 영생의 천국으로 오는 법에는 어긋나지 않으므로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 모세 시대의 눈으로 십계명을 보겠습니다.

 

모세 시대에는 하나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으므로 아브람 시대에 송아지를 신성시하였으므로, 모세 시대의 이스라엘민족은 자신들이 모시는 신에 대한 모습을 상상할 때는 습관적으로 송아지를 생각으로 떠올렸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알고 십계명에 접근 하셔야 합니다.

 

1계명~4계명 : 오직 제사장들이 지켜야 할 의무
성령을 받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령세례를 베풀면 성령 받은 이스라엘민족 모두가 제사장이요, 성전이요, 성령율법이 되며, 하나님은 이스라엘민족의 마음에 왕으로 존재하시어 이스라엘민족을 하나님이 부리는 영인 천사로 만들고, 이 천사를 이끄는 대천사 미가엘을 모세가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십계명 속에 백성이 지켜야 할 내용을 모세만 알게 하였던 것입니다.
 

5계명 : 송아지를 너희의 신(神)이라고 믿지 말고, 이스라엘 마음에 왕으로 있는 아버지인 나와, 성령이 계신 너의 마음이 어머니인 성전이 되리니, 왕이신 아버지와 성전인 어머니를 공경하라.
 

6계명 :  송아지를 너희의 신(神)이라고 믿고, 영(靈)과 육신(肉身)으로 지킬 십계명을 지키지 않아 자신의 영을 죽이는 영적인 살인을 하지 말라.
 

7계명 : 송아지를 너희의 신(神)이라고 믿었던 아브람처럼 성령을 외면하고, 송아지를 바라보는 간음을 하지 말라
 

8계명 : 송아지를 너희의 신(神)이라고 만들어, 성령을 받으려고 하는 내 백성의 영(靈)을 도둑질하지 말라.
 

9계명 : 송아지가 너희의 신(神)이라고 거짓증언 하여 내 백성의 영(靈)이 송아지를 바라보게 하지 말라.
 

10계명 : 송아지가 너희의 신(神)이라고 믿고 성령의 아내가 될 내 백성을 탐내지 말라.

 

이렇게 십계명에 관하여 알아보셨듯이 십계명 속에는 두 가지의 율법이 존재하는데, 보이는 것은 육신으로 지키는 선악의 과일이며, 보이지 않게 존재하는 영적인 계명 7가지는 영생의 과일입니다, 이 영생의 일곱가지 계명이 노아의 홍수에 나타나는 무지개 언약이며, 이 일곱가지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것을 마태복음에서는 일곱 귀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는 이 십계명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하였을까요.
모세는 스스로 타락한 천사인 루시퍼가 되어 십계명에 있지도 않은 과거 아브람 시대에 하였던 죽인 짐승(송아지 양 염소 등)의 고기와 피로 제사 지내게 하는 모세율법을 만들어 이스라엘민족을 영적인 사망으로 이끌고 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세율법인 예수의 몸으로 오시어 모세율법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모세율법을 폐기하시고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 대신 스스로 살아있는 제물이 되어 주시고 성령으로 다시 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시대의 눈으로 십계명을 보겠습니다


1~4계명 : 오직 제사장들이 지켜야 할 의무이므로 성령을 받으면 성령 받은 사람이 제사장이요, 성전이요, 성령율법이 되므로 십계명을 다 지키게 됩니다.
5계명 :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父)와 새하늘성전(母)인 어머니를 공경하라.
6계명 : 육신으로 온 나는 너희들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너희들 손에 의하여 죽음으로 넘겨져 영원한 단번제물이 되고, 성령으로 부활하여 성령으로 다시 왔을 때, 성령을 받으려고 나에게 오는 사람에게 성령을 받지 못하게 하면 성령 받지 못한 사람의 영을 죽이는 것이므로 나를 또다시 죽이는 영적인 살인을 하지 말라.
7계명 : 유대인의 남편인 모세율법으로 새 신랑인 성령을 외면하는 영적인 간음을 하지 말라
8계명 : 성령을 받으려는 백성들의 마음을 모세율법을 내세워 영적인 도둑질하지 말라.
9계명 : 예수를 죽이려고 거짓증언 하였으나, 내 백성이 단번제물인 나를 믿고 성령을 받으려고 할 때 모세율법에 어긋난다고 하는 거짓증언 하여 영적인 마음을 돌리게 하지 말라
10계명 : 성령의 아내가 될 내 백성을 모세율법으로 탐내지 말라.

 

그러므로 신약성경을 보면 모든 곳에서 모세율법을 따르지 말라고 예수와 사도들이 기록하여 놓았던 것이며 지금도 유일하게 예수를 부정하는 세력이 모세율법의 유대인인 이스라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마귀 루시퍼이며
예수는 대천사 미가엘이 되어 지금의 세상에서도 마귀 루시퍼와 대천사 미가엘의 영적인 전쟁을 하는 것이며 아래 성경말씀을 읽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31장32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기하였음이니라
[골로새서 2장14절]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모세율법)를 지우시고 없애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갈라디아서 2장16절] 우리가 모세율법의 행위로서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모세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장21절] 내가 천부(天父)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돌아가셨느니라.
[히브리서 10장1절] 모세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 10장16절]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로마서 4장15절] 모세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모세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히브리서 12장12절]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골로새서 2장14절] 우리를 거스르고 대적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모세율법)를 말소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아 폐기하셨으니
[갈라디아서 3장13절] 나무에 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다 [신명기 21장23절] 라고 기록된 것과 같이, 예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려 저주받은 자가 되어서, 우리를 모세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해 내셨습니다.
[다니엘 11장31절]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모세율법의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
[다니엘 12장11절]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다니엘 9장27절] 그가 장차 많은 사람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도다.
[사도행전 8장1절] 사울은 그가 죽임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 지니라
[갈라디아서 4장29절] 그러나 그때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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