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교인은 천국(극락)과 연옥(환생)과 스올(지옥)에 관하여 여러 가지 주장을 하고 있지만, 모두가 상상으로만 알게 하며 명확하고 적극적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이곳은 있고 저곳은 없다고 하여 종교인 스스로가 불신을 초래하여 종교인 스스로 이해를 못 하고 있으며, 무신론자(無神論者)분에게는 죽으면 끝이라는 안타까운 세상을 만들어 줍니다.
이에 성령께서 동행하여 주시며 말씀을 주신 그대로 알려드리며, 세상의 모든 분들께서 성령으로 거듭나시어 천국(극락)에서 영생을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1. 천국 또는 극락은 누가 가는가 : 하나님의 영(靈)이신 성령(聖靈. 불교에서는 미륵보살)과 동행하는 영이 천국에서 영생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 간다는 환상에서 깨어나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은 모세율법을 받은 바 없는 모든 사람의 영(靈)에게 천국의 생명을 주셨으나, 스스로 사회법을 지키지 않아 생명을 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으로 생활하는 동안 자신이 존재하는 육신(肉身)의 세상에서 죄를 지으면 피해 당사자에게 용서를 받고, 세상의 법으로 심판을 받으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靈)에게 새로운 생명을 다시 주십니다, 이렇게 천국의 생명을 받은 사람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시면 성령과 동행하므로 성경의 비밀을 알게되고 성령(聖靈. 불교에서는 미륵보살)과 대화를 나누게 되어 육신(肉身)의 3차원의 세상을 마친 후, 나의 영은 성령(聖靈)과 함께 고차원 세상인 천국(극락)에 가기 때문에 동이족은 사람 생명의 호흡이 멈추면 돌아가셨다고 하고, 소. 돼지 등 짐승은 "죽었다"라고 하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사람이 죽었다. 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설명은 너무 길기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2. 연옥 또는 환생(還生)은 누가 하는가 : 천국이나 지옥에 가지 못한 영(靈)이 3차원 세상에서 계속 환생하는 것이 연옥입니다.
예수를 믿는 대부분 종교인과 무신론자 들은 환생을 부정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왜 환생을 믿지 않을까요?
믿음이 없기 때문이죠.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세상이 나에게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것인데 이러한 분들은 보이지 않으면 믿지 않는 분들입니다.
보이는 것을 믿는 다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보이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단지 세상의 지식이나 지혜로 아는 것뿐이죠. 그러므로 믿음과 아는 것을 분별할 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환생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5장 26절] 진실로 너에게 알려 주리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해설] 이 말씀은 영생의 천국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이며 사람으로 있을 때 죄의 값에 대하여 지옥에 가지는 않지만 남아있는 여죄로 인하여 사람으로 환생하여 죄의 값을 치루어야 영생의 천국에 오게 된다는 말씀을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은 3차원의 세상 이야기 속에 고차원에 존재하는 영생의 천국에 가는 방법을 비유의 말씀으로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장14절] 엘리야가 바로 세례요한으로 환생하였다
[마태복음 14장2절]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마태복음 16장14절] 어떤이는 세례 요한이라 부르고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다른 선지자가 환생하엿다고 합니다.
[신명기 31장29절]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길을 떠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하게 하므로 너희가 후일에 재앙을 당하리라 하니라.
[전도서 1장4절]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전도서 1장9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아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수 있느냐,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다
[전도서 1장10절]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예레미야 1장5절] 내가 너를 모태에 잉태 하기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모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하나님의 환생 : 하나님께서 모세율법으로 인하여 영이 죽은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하여 육신의 모습인 예수를 통하여 세상에 오셨으나, 이스라엘의 배신과 배척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을 버리시고 성령으로 재림하여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성령세례를 베풀어 영생의 천국 백성이 되도록 하시려고 유대인의 모습인 사람으로 환생하셨으며, 두 번 다시 하나님은 사람의 모습으로 환생은 없습니다.
사람의 환생 : 사람이 3차원 현실 세상에서 살면서 신을 믿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신을 모독하지 않은 사람과 자신이 속한 3차원 세상의 율법과 도덕(道德)에 충실한 사람은 자신의 생명이 끝나면 신과 함께 할 때까지 무한히 사람으로 환생을 하는데, 어떻게 환생할 것인지는, 보이지 않는 신의 세상에서 결정하시는데, 평가 기준은 사람으로 머무는 3차원 세상에서 베푼 덕목(德目)으로 합니다.
3. 지옥은 누가 가는가 : 사람이 신을 만들어 자신이 만든 신과 하나님을 비교하여 하나님이 미련하다고 하거나, 자신이 만든 신이 더 훌륭하니 자신이 만든 신을 믿으라고 하는 사람과 "죽으면 끝이다"라고 말로 선포하여 신의 세상을 부정하는 사람의 영(靈)은 자신의 육신(肉身)과 혼(魂)이 소멸한 후 하나님이 계신 영생의 천국에 갈 수 없으며, 신도 없고, 천국도 없으니 죽으면 끝이므로 사람으로 환생할 수 없으므로 가야 할 곳은 바로 지옥(地獄)뿐입니다. 지옥(地獄)이란 죽은 사람의 영(靈)을 땅에 가두어 놓는 것이므로 이렇게 갈 곳 없이 떠도는 영(靈)은 귀신(鬼神)이 되거나 땅에서 영원히 짐승으로 환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히 알아보았는데 문제는 억울하게 생명이 끝나 돌아가지 못한 사람의 영(靈)은 어떻게 되냐가 문제입니다.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 때부터 항상 함께 존재한 무당(巫堂)을 무조건 부정하지 마시고, 무당(巫堂)의 능력과 역할을 살펴보실 필요가 있으십니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무당(巫堂)이 예수님이나 석가모니를을 부정하거나, 예수님이나 석가모니보다 자신을 더 믿으라고 한 적 있나요?
무당은 자신의 신을 만들지 않으며, 결코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무당의 존재는 하나님께서 신의 존재를 믿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쉽게 이해하도록 자신의 신과 접신 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셨기에 무당은 대물림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 오직 예수만 믿으므로 이 홈페이지에 있는 모든 말씀을 이단이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사람으로 계실 때 제자에게 귀가 따갑게 말씀하신 것은, 내가 3차원의 세상에서 떠나간 뒤 성령으로 다시 올 것이니, 성령을 받아 성령의 말씀을 따르라고 말씀하셨으며, 여러분이 믿는 예수를 2000년전에 죽여 버리고, 지금도 배척하는 세력은 바로 여러분이 선민(選民)이라고 믿는 모세율법의 이스라엘민족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명심하시기 바라며, 예수를 부정하는 세력을 성경에서는 마귀. 사탄. 666이라고 부르는 모세율법인 것이며, 성령의 불로 모세율법을 심판하시는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무당(巫堂)의 환생은 어떻게 될까 하는 게 궁금하실 겁니다.
거짓으로 이루어진 선무당은 자신의 수명이 다하면 거짓된 자신의 신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지옥으로 가게 되며, 진실된 무당(巫堂)은 사람으로 환생하게 되는데 사람으로의 환생은 자신의 족보에 연결된 사람 중에서 무당이 될 후손을 선택하게 되며, 선택받은 후손이 내림굿을 거부하게 되면 각종 정신분열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며, 심하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무당은 대물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환생에 대하여 구약과 신약성경에 기록으로 남겨 주셨으며, 무당의 존재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갈 곳 없어 떠도는 영 즉 귀신은 어떻게 될까요. 무당은 갈 곳이 없어 떠돌며 사람에게 피해 입히는 영(靈)을 불러들여, 왜 떠도는지 확인을 한 다음에 갈 곳으로 돌려보내는데 떠도는 영(靈)을 천국(극락)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신(神)이 정한대로 현생에서 떠돌지 못하도록 환생 또는 지옥으로 보내는 것이며, 이렇게 지옥으로 간 영(靈)은 돼지, 물고기, 개미, 거미, 구더기, 등 온갖 것으로 환생하는데, 이렇게 각종 생명체로 환생한 것은 사람이 아니므로 성령을 받을 기회가 없기에 영원히 땅에 묶인(地獄) 생명체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인용하겠습니다.
[마태복음 8장32절] 예수께서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사람에게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자. 돼지 떼가 모두 비탈을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죽거늘
[마태복음 13장 42절]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 성경의 말씀에 나오는 개와 돼지는 모세율법을 믿는 사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