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비유

 말씀을 모르면 예수를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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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산상수훈의 팔복이라는 말씀을 둘러 보겠습니다.

과연 예수께서 팔복의 가르침을 주셨을까요?

마태복음의 복은 9가지의 복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왜 팔복이라고 할까요.

이것은 성령을 받지 못하였던 제자들처럼 예수의 말씀을 육신의 풍족을 취하는 3차원의 물리적인 세상이야기로 알기 때문이며 영의 구원을 위한 성령의 말씀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 받은 사도들은 8복이 아니라 9복이라고 가르침을 주십니다.

3차원 물리적인 세상에서는 8복이지만, 예수께서는 고차원에 존재하는 천국으로 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는 것이므로 9복인 것입니다.

이 말씀을 영적인 성령의 가르침으로 읽어 보신 후 성령세례 받으실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5장] 복음인 성령말씀에 대한 제자교육

성령 받은 자의 깨달음(9가지의 복)
1. 수많은 지역에서 몰려든 군중들을 보신 예수께서 산 위에 앉으시고, 제자들이 몰려든 군중들의 질서를 정리한 후 예수께 나아오자
2. 변화되어가는 제자들을 보신 후, 귀로 들리는 말씀은 선과 악의 모세율법보다 더 지독하여 사람들이 도무지 지킬 수 없는 말씀으로 제자들이 영생의 성령을 받을 때까지 유대인으로부터 보호하시고, 성령을 받은 사람들만이 알 수 있도록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신의 은총을 받으리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니라[시편 133편3절:복은 영생이다].
세상에서 부자와 가난의 기준은 세상에 있는 재물이지만, 천국에서 부자와 가난의 기준은 너의 영이 누구와 함께 있는지가 기준임을 알라. 내가 단번제물임을 믿고 성령을 받으면, 모세율법으로 인하여 죽은 너희의 영을 구원하기 위하여, 성령으로 재림한 내가 지금도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희가 나에게 아무리 감사의 찬양을 한다고 한들, 너희를 위한 내 사랑에 비교하면 너희의 감사함이 너무나 부족함 깨닫게 될 때, 마음이 가난한 자이니 천국은 이들의 것이며[에베소서 5장20절]
4. 애통해하는 자는 신의 은총을 받으리니 성령으로 다시 온 나에게 위로를 받으리라.
억울하게 죽은 자나, 억울하게 박해를 받는 자를 위하여 슬퍼하거나 애통해한들 내가 단번제물임을 믿지 않으면 내가 돌보아 주겠느냐. 성령을 받는 그 날이 오면, 유대 민족의 죽은 영을 구원하려고 내가 모세율법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어 모세율법을 폐기하고[골로새서 2장14절] 십자가에서 피 흘린 후 단번제물로 죽어주기 위하여 이 땅에 온 나를, 모세율법 종들인 유대인이 나를 모욕하고 박해한 것을 깨닫고, 나와 함께 하는 동안 나의 참사랑을 몰랐던 너희들이 가슴을 치며 애통해하면 성령으로 다시 온 나에게 위로를 받으리라.
5. 온유한 자는 신의 은총을 받으리니, 땅을 기업으로 받으리라.
세상 사람들 온유함의 기준은, 자신들의 생각과 같은 집단끼리의 온유함이기에 자신들의 주장과 달라지면 반목하게 되리니, 너희들끼리의 온유함은 세월 따라 변질하는 것이므로 영의 구원은 없으나, 내가 단번제물임을 믿고 성령을 받아 성령으로 다시 온 내 말을 듣고 믿음으로 따르면, 내 앞에서 더욱 낮아지고 어린아이와 같은 귀한 자가 되어 나에게 온유한 자 되리니 이때 땅을 기업으로 받으리라. 땅을 기업으로 준다고 하니 세상 것인 땅으로 알지 말라. 흙으로 만들어진 너희들 한명 한명의 육신이 땅이므로, 성령을 받으면 성령의 날카로운 검이 영과 혼을 분리하여[히브리서 4장12절] 성령께서 너희의 영과 동행하여, 성령과 동행하는 영이 육신을 지배하는 것을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함이니라[시편 37장11절].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신의 은총을 받으리니, 그러면 배부르게 되리라.
성령을 선물로 받고 너의 생각에서 하는 내 말 듣기를 갈망하는 사람이 의에 주린 자요, 너의 생각 속에서 하는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가 목마른 자이니 이때 너희는 영적으로 충만하여진다 함이니라.
7.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자는 신의 은총을 받으리니, 그러면 내가 돌보아 주리라.
세상 것으로 사람들끼리 아무리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어 돌보아 준들 그것이 영원하겠느냐. 세상 재물로 사람들을 돌보아 주는 것은 시간의 흐름 따라 변질하며, 주면 줄수록 줄어들게 되고 받는 사람은 부족함을 느끼게 되나, 내가 단번제물임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면 알게 되리니, 모세율법의 유대인이 새하늘성전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나를 독수리 로마 군인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데 내어주어 죽게 하지만, 오히려 내가 모세율법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모세율법을 폐기하고 3시간 동안 피 흘린 후 단번제물로 죽어주어 성령으로 부활하고 성령으로 재림하여 내 백성이 사람인 나에게 욕되게 하였어도 모세율법에서 마음을 돌이켜 단번제물인 나를 믿고 성령을 받아 성령으로 다시 온 나를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어 돌보아 주는 사람은 성령으로 다시 온 내가 돌보아 준다 함이니라[히브리서 10장28절][베드로전서 2장10절]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신의 은총을 받으리니, 그러면 천부(天父)를 보게 되리라.
내 말을 육신의 귀로 들으면 모세율법으로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로 제사를 지내려고 목욕하고 깨끗한 옷을 입었으니 마음을 청결하게 되었다고 할 것이나, 이러한 생각과 말은 세상 사람 누구나 다 하는 것이니 이렇게 한다고 천부(天父)를 보겠느냐. 사람들 스스로 한다는 것은 교만이요 불가능하기에, 단번제물인 나를 믿고 물로 세례받아 모세율법의 육신을 죽인 후, 살아있는 내 몸(빵)을 먹는 화목제를 행하여 죽은 육신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내 몸에서 나오는 피(포도주)로 속죄제를 행하여 모세율법으로 인한 죄를 용서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사도행전 2장28절] 이때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어, 성령이 나이며, 내가 천부(天父)임을 알게 되고, 너희 영과 성령이 하나가 되어, 너희가 제사장이요, 율법이요, 성전이 되었을 때[고린도전서 3장16절], 아버지의 나라가 너희에게 세워지니, 성령이신 천부(天父)를 보게 된다 함이니라[베드로전서 2장5절].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신의 은총을 받으리니, 그러면 천부(天父)의 아들이 되리라
사람끼리 화평은 무엇인가 이익이 일치해야 화평을 이루게 되고 세월이 흐르면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다시 분쟁하여 싸우게 되지만, 나와 화평한 사람은 세상을 화평하게 할 수 있다. 사람인 나를 믿는다 한다고 모두가 다 나와 화평해지느냐, 그러한 자는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이니라[마태복음 7장21절], 그러므로 내가 단번제물임을 믿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성령으로 다시 온 내가 너의 생각 속에서 속삭이는 나의 말을 듣고 행할 때, 성령인 나와 너의 영을 화평하게 한다 함이니라.
생각으로 주는 내 말을 듣지 못하고 흘려버리면 내가 슬퍼할 것이요. 생각으로 주는 내 말을 듣고 행하지 않으면 죽은 것이요[야고보서 2장26절] 생각으로 주는 내 말을 듣고 행하여 믿음의 싹이 자라 날 때 천부(天父)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로마서 8장16절]. 성령으로 다시 온 나와 화평하지 않으면 너의 영과 혼 사이에 성령으로 다시 온 내가 들어설 곳이 없으므로 내가 단번제물임을 믿고 물로 세례받은 후 나의 몸(빵)과 피(포도주)로 화목제와 속죄제를 단번에 행하여 죄를 용서받으면 성령으로 다시 온 나를 선물로 받아[에베소서 1장13절][사도행전 2장38절][고린도전서 6장17절] 너희 생각 속에서 속삭이는 내 말을 듣고 믿음으로 실천하면[마태복음 9장21절] 성령말씀의 날카로운 검이[히브리서 4장12절][에베소서 6장17절] 너희의 영과 혼을 갈라놓아 너의 영과 성령이 동행하여[로마서 8장9절] 너의 육신을 지배하면 육신은 세상을 위하여 살고 영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天父)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되리라[마태복음 22장21절]. 천부(天父)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란, 성령을 받은 너희가 육신으로는 인간이 만든 법에서 기쁨과 행복으로 사랑하며 살고, 너희 영은 성령 충만함 속에서 감사와 찬양이 끊이지 않는 생활을 하게 되어, 나를 보고 내가 단번제물임을 믿지 않던 사람들이, 너희를 통하여 내가 단번제물임을 믿고 구원의 복음인 성령말씀을 듣게 되니, 이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란다.
성령의 말씀을 듣지 못하거나, 듣고 행함이 없으면 성령이 없어지니 성령이 없어지지 않게 하라[데살로니가전서 5장19절] 성령이 없어지면 나와의 화평을 깨는 것이니 새 언약을 파기하는 것이니라.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신의 은총을 받으리니, 그리하면 천국이 너희의 것이 되리라.
사랑하는 제자들아, 내가 내 백성들에게 받는 모욕과 조롱과 채찍 맞음과 십자가에서 나의 죽음은, 자기 자식을 위하여 목숨을 기꺼이 내놓음과 같이, 모세율법으로 인한 내 백성의 죄를 용서하기 위한 단번제물 되기 위하여 흘려야 할 피의 고난이기에 나는 기쁨으로 맞이하지만, 너희가 받아야 할 고난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지듯 아프단다.
의는 무엇이냐, 성령을 받아 죽은 영을 구원하여 천국에 열매를 맺는 것이요.
박해는 누가 하느냐, 너희의 영을 사망으로 끌고 가는 모세율법의 종 유대인이 성령을 받아 성령말씀인 복음을 전하는 너희를 박해한단다.
너희가 성령으로 거듭나, 너의 생각 속에서 하는 나의 말을 듣고 순종하여 믿음으로 행하는 너희들은 박해를 받으나, 결국에는 모세율법을 이기는 자 되어, 허락한 생 마감 때, 천국은 너희들 것임을 알게 되리라. 육신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며[창세기 1장22절][전도서 12장7절] 혼은 육신이 없으면 생육과 번성을 할 수 없으므로 없어지고[창세기 1장28절]
영(靈)은 천국에서 나와 함께 있으리니[창세기 2장7절][전도서 12장7절] 세상 살아가는 날은 짧으나 육체를 벗고 천국에 오는 영(靈)은 영원히 나와 함께 있으리라.
11. 내가 단번제물임을 믿고 성령으로 다시 온 나를 따르는 너희에게 욕하고 거짓과 악한 말로 박해하며, 성령율법을 거스르게 할 때 너희는 신의 은총을[시편 133편3절 : 복은 영생이다] 받으리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너희와 같이 박해를 받았으나, 박해하는 자들은 영원한 불 속의 심판이요, 너희는 하늘에서 복되리라. 모세율법으로 인하여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여도 용서받을 수 있으나, 내가 성령으로 부활하여 성령으로 승천한 후 성령으로 다시 온 나를 배척하는 세대는 감추어진 비밀인 성령을 모르고, 모세율법을 선망하는 음란한 자들이니, 곧 다가올 진노를 피할 수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