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빛에서 발행한 성령 말씀의 책입니다.
성령을 받아 성령과 5년간 동행하며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을 듣는 훈련을 하고, 마태복음과 창세기를 펼치는 순간, 마음에 들어와 계신 성령께서 생각으로 주시는 말씀을 듣고, 5년간 3권의 성령 말씀과 두루마리로 만들어진 성령 연대기를 완성하였습니다.
도전과 멸망의 창세기
| 판매가격 | 5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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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분류 | 창세기 ; 아브라함 야곱 모세의 반역 |
| 판매처 | 큰빛출판사 |
| 받아쓴 날 | 2014년 8월 23일 |
| 저작권 등록일 | 2018-01347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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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5장8절] 아브람이 말하기를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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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여호와여. 그렇다면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보여 주기를 바랍니다. 하고 눈에 보이는 증거를 요청하자 |
[창세기 15장9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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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너희 조상이 섬기던 신(god)에게 바친 제물인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그리고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나를 위하여 죽이지 말고 한 마리씩 가지고 와라. |
[창세기 15장10절]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않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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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여호와는 가축과 새를 통하여 증거를 보여 주려고 하였는데 아브람은 사람인 조상이 만든 신(god)에게 제물로 바치던 의식을 배운 대로 가축은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새는 제물로 바친 적이 없으므로 쪼개지 않았다. * 제물로 어떻게 바치라는 말씀이 없으며, 가축은 아브람의 조상이 자신들이 만든 신(god)에게 바치던 제물이며, 산비둘기와 집비둘기는 성령과 성령을 받을 사람에 대한 비유입니다. |
[창세기 15장11절] 독수리가 죽은 가축 위에 내릴 때마다 아브람이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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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여호와는 아브람이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 바치는 죽인 가축의 고기와 피의 제물을 없애려고 심판자 독수리를 보냈으나 아브람이 독수리를 쫓아내어 아브람의 마음에는 자신의 조상이 행(行)하던 가축을 죽이는 제사가 남아있게 되었다. * 성경에서 독수리는 심판자 또는 안내자의 비유입니다. |
[창세기 15장12절]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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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죽인 가축의 제물을 거부하는 여호와에게 아브람이 반항(反抗)하자, 그 행위에 크게 화가나 아브람을 말씀이 없는 세상에 빠지게 하여 큰 흑암과 두려움으로 그에게 다가와 * 해질 때 : 말씀이 없어질 때. 말씀 주기를 멈출 때 |
[창세기 15장13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다른 나라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4세대)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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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애굽(이집트)의 종(下人)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4세대)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힐 것이다. |
[창세기 15장14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하고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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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그 후에 모세를 통하여 너의 후손들이 섬기는 나라를 징벌하고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게 하여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하리라(BC1870~BC1470). |
[창세기 15장15절]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 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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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너는 장수하다가 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지만,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葬事) 될 것이요 |
[창세기 15장16절]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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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네 자손은 사대 만에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사람이 만든 신(god)을 숭배하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않았기 때문이며 이렇게 너의 후손을 종살이 보내는 이유는 성령께서 너의 조상이 모시던 우상에게 바치는 제물(쪼갠 고기)을 심판자 독수리를 통하여 없애려고 하였으나 네가 방해하였기 때문이다. |
[창세기 15장17절] 해가 져 어두울 때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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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져서 : 여호와의 말씀을 거부하여 말씀을 주지 않을 때 어두울 때 : 여호와의 말씀을 거부하여 말씀이 없을 때 연기 : 게으른 자는 부리는 자에게 마치 연기와 같이 주인의 일을 훼방하는 것[잠언 10장26절] 연기 나는 화로 : 진리의 말씀인 불(성령)이 없는 거짓의 선지자 타는 횃불 또는 불 : 성령 [해설] 여호와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아브람 시대는 거짓의 선지자만 있기에, 아브람은 조상 대대로 모시던 신(god)에게 바치는 제물(쪼갠 고기)만 있으므로 성령은 아브람에게 머물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지나가셨다. |
이 말씀의 요점은 아브람의 후손이 사백 년 동안 노예로 생활하는 벌을 받는다는 사실이므로 이 말씀은 성령의 말씀으로 보아야 합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노예 생활 기간을 400년과 430년으로 양분된 기록이 있는데, 400년이란 유다가 종살이하는 BC1870년부터 이스라엘의 후손 5대째인 아미나답 세대가 시작되는 BC1470년까지며, 430년이란 아미나답이 30세 때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 다시 신의 백성 되는 BC1440년까지 430년간 종살이 기간으로 보는 성경 기록자의 견해차에서 오는 기간이므로 결코 오류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