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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빛에서 발행한 성령 말씀의 책입니다.

성령을 받아 성령과 5년간 동행하며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을 듣는 훈련을 하고, 마태복음과 창세기를 펼치는 순간, 마음에 들어와 계신 성령께서 생각으로 주시는 말씀을 듣고, 5년간 3권의 성령 말씀과 두루마리로 만들어진 성령 연대기를 완성하였습니다.

유다도마 복음서_통일장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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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50,000원
도서 분류 기독교 : 유다도마 복으ㅁ서
판매처 큰빛출판사
받아쓴 날 2019년 3월 31일
저작권 등록일 C-2019-010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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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철학_통일장의 완성.jpg

 

 

[성령으로 예수와 쌍둥이 형제가 된 도마와 유다 복음서 112]

 

 

11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도마복음 87)

자신의 영혼(靈魂=Spirit-Soul)에 의존하는 육신(肉身)의 끝은 처참하며, 육신(肉身)에 의존하는 영(=Spirit)의 끝도 처참하구나.

 

 

 

[성경을 해석할 때 명심 할 사항]

1. 십계명과 주의 기도문과 십자가의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2. 성령을 받지 못하여 혼자된 유다인의 영()의 사망에 대한 경고

3. 단번제물인 예수를 믿고, 신부가 되어 성령과 영적인 결혼 하라.

 

[비유의 말씀 속에 감추어진 비밀]

영혼(靈魂) :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의 마음 상태

육체(肉體) : 삼차원(三次元)의 세상에서 성장하여 다차원(多次元)의 말씀의 빛의 세상인 천국으로 가기 전에 자신의 영()을 성장시키기 위한 천국(天國)에 계신 아버지의 형상

 

[참고할 성경 말씀]

[히브리서 412] 천부(天父)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이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관절(關節=몸으로 나타내는 행동)과 골수(骨髓=마음속 깊은 곳)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다스리시니

[고린도후서 5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신을 보고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를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에베소서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히브리서 1016] 주께서 말씀하시길 그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로마서 14] 거룩한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천부(天父)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전도서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엘로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 천부(天父)의 아들이 나타난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한일서 45] 그들은 세상에서 태어났기에 세상에 속한 말을 하므로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역대하 153]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으므로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계명이 없어진 지가 오래되었으나

 

[예수의 말씀 속에 감추어진 성령의 말씀]

 

 

112.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보이는 형상인 사람이 만든 건축물인 도살장(屠殺場)에서 죽인 가축을 구워 먹고, 그 죽은 피를 뿌리게 하는 제사를 지내어 영()을 사망으로 끌고 가는 모세율법에 속한 영혼(靈魂)에 의존하는 그 육신(肉身)의 끝은 처참하며 모세율법으로 인하여 성령(聖靈)을 거부하고, 성령(聖靈)을 모독한 유다인의 육신에 의존하는 영()은 벌레나 구더기로 환생(還生)하는 지옥(地獄)에 떨어지므로, 지옥(地獄)으로 끌고 가는 육신(肉身)에 의존하는 그 영()은 더 처참하구나

 

그러므로 너희가 사람으로 있을 때 성령(聖靈)을 받고 육신이 기력(氣力)을 다하여 죽으면 육신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며[창세기 122][전도서 127], 육신이 없으면 생육과 번성을 할 수 없는 혼()은 소멸하고[창세기 128], ()은 빛()의 세상에서 보냈으니 빛()의 세상인 천국으로 돌아와 나와 함께 있으리라[창세기 27][전도서 127].

 

세상 살아가는 날은 짧으나 육신(肉身)을 벗고 천국(天國)에 오는 영()은 영원히 나와 함께 있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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