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은 3차원 물리적인 세상의 눈으로 보면 오류 투성이 이지만, 영(靈)의 시각으로 보면 과학적, 철학적,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검증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으실 때 물리적인 3차원의 시각으로 보지 마시고 성경을 통하여 신(神)은 사람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어떻게 해야 고차원에 존재하는 신(神)의 세상에 갈 수 있는지 설명하는 영적인 시각으로 보시면 신은 오직 한분이신 성령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2.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물질적으로는 사실인지, 문학적으로는 신화인지 라는 내용으로 보시게 되면 도무지 믿어지지 않지만, 왜 이렇게 기록하였는지를 알면 역사적, 문학적, 윤리적으로 완벽하게 검증되는 하나님의 역사서입니다.

3. 예수와 사도바울이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성경은 휴짓조각에 불과합니다.

[마태복음 13장35절] 비유를 통하여 세상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리라.
[고린도전서 2장7절] 지혜란 천부(天父)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며, 세상의 지혜나 지식에서 감추어져 있으며 천부(天父)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오래전에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또한, 신의 세계는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으면 신이 아니며, 신이 인류에게 행복을 주지 않으면 신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성경은 여호와 엘로힘이 이스라엘에 대한 짝사랑과 분노를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그렇다면 최고의 경전이라 하는 성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을 문자로 보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거짓이 다 모여 있으며, 예수의 말씀대로 왜 이렇게 기록하였나를 알면,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신의 세계는 증명되고 예수의 지혜를 알 수 있으며, 인간이 정하여 나열된 순서로 성경을 읽으시면, 남이스라엘의 유대나라(남이스라엘)의 성경과 이스라엘(북이스라엘) 성경이 정리된 과정 없이 혼합되어 알 수 없고,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불과하지만. 성경을 유대나라 성경과 이스라엘의 성경으로 분리하고, 사람이 정한 순서를 깨트리고 거꾸로 읽으시면, 성경 속에 감추어진 현대문명의 기원과 고차원에 말씀의 빛(色)으로 존재하는 영(靈)의 세상을 알게 됩니다.

십계명(十誡命)

1. 성령 받은 사람아.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애굽에서 탈출시켜준 성령이 이스라엘의 신(神)이므로, 다른 신(神)을 섬기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성전이요 율법이며 제사장이므로, 살아있는 동안 성령(聖靈)만 의지하며 생활하라는 성령을 받은 제사장이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2. 성령 받은 사람아. 우상을 만들지 말라.

신(神)은 성령을 받은 사람의 마음에 보이지 않게 존재하며 성령(聖靈)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성전이요 율법이며 제사장이므로, 자신의 마음에 보이지 않게 존재(存在)하는 성령(聖靈)을 보이는 형상(形像)으로 만들지 말라는 성령을 받은 제사장이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백성이 신(神)이라는 물건을 만들면 죽음의 형벌을 받지만, 제사장은 할 수 있었습니다.

3. 성령 받은 사람아.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신(神)은 성령을 받은 사람의 마음에 보이지 않게 존재하며, 성령(聖靈)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성전이요 율법이며 제사장이므로, 자신의 마음에 보이지 않게 존재(存在)하는 성령(聖靈)을 보이는 형상(形像)처럼 이름을 만들어 부르지 말라는 성령을 받은 제사장이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4. 성령 받은 사람아. 안식일(安息日)을 거룩하게 지내라.

신(神)은 성령을 받은 사람의 마음에 보이지 않게 존재하며, 성령(聖靈) 받은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성전이요 율법이며 제사장이므로, 성령을 받기 위한 영적(靈的)인 방랑(放浪)과 영적(靈的)인 전쟁이 끝났으므로, 천국으로 돌아올 영(靈)은 성령과 동행하며 마음의 평화(平和)를 이루라는 성령을 받은 제사장이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5. 성령을 받으려면 부모를 공경하라.

성경에서 부모란 영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 성령(聖靈)이며, 성령(聖靈) 받은 사람의 마음인 성전(聖殿)이 어머니임으로, 이스라엘이 성령(聖靈)을 인정하고, 성전이 될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신(神)의 백성이 되라고 천사(天使)인 모세에게 준 계명(誡命)입니다. 세상에서 육신(肉身)의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사람이 만든 사회법으로 심판을 받으며, 영적인 세상에서 또다시 벌하지 않지만, 그 사람의 영(靈)에는 생명을 주지 않습니다.

6. 성령을 받으려면 살인하지 말라.

성경에서 살인이란 영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조상 아브람 때부터 신의 형상(形像)으로 섬기던 송아지를 믿게 하여 성령(聖靈)을 받지 못하게 하는 영적인 살인을 하지 말라고, 천사(天使)인 모세에게 준 계명(誡命)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끼리 살인을 하면 사람이 만든 사회법으로 심판을 받으며. 영적인 세상에서 또다시 벌하지 않지만, 그 사람의 영(靈)에는 생명을 주지 않습니다.

7. 성령을 받으려면 간음(음란)하지 말라.

성경에서 간음이란 영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아브람 때부터 신의 형상(形像)으로 섬기던 송아지를 마음에 두고 신랑(新郞)인 성령(聖靈)을 외면하는 간음(姦淫)을 하지 말라고, 천사(天使)인 모세에게 준 계명(誡命)입니다. 세상에서 육체적(肉體的)인 간음을 하면 사람이 만든 사회법으로 심판을 받으며. 영적인 세상에서 또다시 벌하지 않지만, 그 사람의 영(靈)에는 생명을 주지 않습니다.

8. 성령을 받으려면 도둑질하지 말라.

성경에서 도둑질이란 영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조상 아브람 때부터 신의 형상(形像)으로 섬기던 송아지를 믿게 하여 성령(聖靈)을 받으려는 사람의 마음을 도둑질하지 못하게 하라고 천사(天使)인 모세에게 준 계명(誡命)입니다. 물질적인 도둑질하면 사람이 만든 사회법으로 심판을 받으며. 영적인 세상에서 또다시 벌하지 않지만, 그 사람의 영(靈)에는 생명을 주지 않습니다.

9. 성령을 받으려면 거짓말하게 하지 말라.

성경에서 거짓말은 영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조상 아브람 때부터 신의 형상(形像)으로 섬기던 송아지를 믿고 있었기에, 애굽의 종살이에서 벗어나게 하여 준 신(神)은 성령(聖靈)이 아니라 송아지라는 거짓말하게 하지 말라고 천사(天使)인 모세에게 준 계명(誡命)입니다. 세상에서 물질적인 거짓말하면 사람이 만든 사회법으로 심판을 받으며. 영적인 세상에서 또다시 벌하지 않지만, 영(靈)에는 생명을 주지 않습니다.

10. 성령을 받으려면 남의 아내(재산)를 탐하게 하지 말라.

성령께서 말하는 아내란 신(神)을 남편으로 모시는 사람의 영(靈)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조상 아브람 때부터 신의 형상(形像)으로 섬기던 송아지를 영적(靈的)인 남편으로 하는 이스라엘은 성령(聖靈)의 아내가 될 백성의 영(靈)을 탐내지 말하라고 천사(天使)인 모세에게 준 계명(誡命)입니다. 세상에서 물질적 남의 아내(재산)를 탐내면 사람이 만든 사회법으로 심판을 받으며. 영적인 세상에서 또다시 벌하지 않지만, 그 사람의 영(靈)에는 생명을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천사(天使) 모세는 스스로 타락하여 이스라엘(사람)이 육신으로 지킬 십계명(十誡命)과 영으로 지켜야 할 칠 계명(무지개 언약)이 감춰진 십계명(十誡命)에 있지도 않은 건축물을 이스라엘이 만들게 하여 그곳에서 죽인 가축의 고기를 구워 먹고, 그 죽은 가축의 피를 뿌리는 제사(祭祀)를 지내는 모세율법을 만들어 모든 이스라엘 민족에게 영적(靈的)인 살인(殺人)을 저질렀습니다.

5계명에서 10계명의 육신의 죄를 범했을 때 그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고, 사회법으로 심판을 받으면 그 사람의 영(靈)은 다시 생명을 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받은 후 성령 모독죄를 범하면 지금의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십계명(十誡命)에 관하여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마태복음을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자로 보는 예수의 말씀]

[마태복음 19장16절]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마태복음 19장1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태복음 19장18절] 그 청년이 어느 계명입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마태복음 19장19절]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너의 이웃을 너의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마태복음 19장20절] 그 청년이 말하기를 이 모든 것을 내가 지켰는데 아직도 무엇이 부족한지요.

[마태복음 19장21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온전하려면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마태복음 19장22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마태복음 19장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예수의 말씀 속에 감추어진 성령의 말씀]

[마태복음 19장16절] 어떤 사람이 예수께 다가와 어떤 선한 일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9장17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에게 선한 일을 묻느냐, 선한 일이란 성령을 받는 것이므로, 성령을 받으려면 먼저 생명의 말씀인 십계명(十誡命)을 지켜라.

[마태복음 19장18절] 어느 계명입니까 하자. 십계명(十誡命)중 제사장이 되었을 때 지켜야 할 1~4계명은 말씀하시지 않고, 성령을 받는 계명인 오 계명부터 십계명을 백성들이 지키도록 말씀하시기를, 육신으로 온 나는 모세율법으로 인한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죽음으로 넘겨져 영원한 단번제물이 되고, 성령으로 부활하여 성령으로 다시 오리니, 성령으로 다시 온 나를 또다시 죽이지 말라, 새 신랑인 성령을 외면하고 참형상의 그림자인 모세율법을 바라보는 간음을 하지 말라, 성령을 받으려는 너의 마음을 모세율법으로 도둑질하지 말라,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거짓말로 증언하였으나, 너의 마음이 성령으로 다시 온 나를 믿으려고 할 때 거짓의 모세율법으로 마음을 돌리게 하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

[마태복음 19장19절]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영(靈)인 성령과 새하늘 성전인 어머니를 공경하라, 모세율법의 종(下人)인 유다인아, 내가 새 신랑인 성령으로 너에게 다시 오면 성령으로 재림한 나를 네 몸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 19장20절] 그 청년은 십계명 속에 감추어진 영생의 비밀을 모르고 육신으로 지켜야 할 모세율법의 계명으로 알고 있었기에 말하기를 이 모든 것 내가 지켰는데, 아직도 부족 합니까 라고 하니

[마태복음 19장21절] 네가 영생을 위하여 신(神)처럼 되려면, 너의 마음에 가지고 있는 모세율법의 모든 것 버리고, 마음을 나에게 돌리어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인 성령말씀을 전하게 될 내 제자와 같이 나를 따르라. 그리하면 너는 하늘의 보물인 영생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19장22절] 그 청년은 재물이야 또 벌면 되는 것이나 모세율법을 버리면 살아가기 힘들기에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떠나가자

[마태복음 19장23절] 이에 예수께서 내가 진실로 알려 주리니, 나를 떠나 영생에 이르는 것을 사람이 만든 모세율법으로 할 수 있다고 하는 마음이 교만한 부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올 수 없음을 알라.
[마태복음 19장24절] 너희가 말하는 부자란 세상 재물로 판단하고, 천국이 없다고 하거나, 나를 통하지 않고 사람인 모세가 만든 율법으로 천국에 온다고 믿는 마음이 부자인 모세율법 유다인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쉽고, 성령을 받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주는 것에 비교하여 너희가 나에게 아무리 감사를 하여도 감사함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아 마음이 가난하게 된 자는 천국이 그들 것이니라[마태복음 5장3절].

이렇게 십계명은 보이는 문자는 육신으로 지켜야 할 육신의 선악의 법이지만 보이지 않는 7계명은 무지개 언약인 영생의 계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