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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영적인 말씀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제사를 금지하는 것은 민족말살 종교장사 즉 선조와 후손을 단절 시키는 행위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경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하단 게시판 공지글을 읽어 보신 후 성경을 근거로 하여 오류 지적하신 분께 큰빛에서 10명에게 100,000원씩 총1,000,0000원의 감사기금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수천년간 지켜온 제사란 무엇인가.

따지고 보면 제사를 없애고 민족의 정기를 말살한 장본인은 바로 국어학자라고 불리어 지고 어용단체에 지나지 않는 문교부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어 버리고 표준어란 명목으로 고대시대부터 사용한 언어를 사투리(귀족언어)가 무엇인지 모르고 천대시하여 민족 정서가 담긴 사투리를 폐기하여 우리말의 순수성을 잃어버린 것이죠.

바로 동양철학의 근본이며 수천년부터 사용하는 언어가 있지만 국어사전에서 찾을 수 없는 단어가 있으니 바로 "지사" 와 "돌아가셨다" 이며, 이 두 단어는 국어학자라 불리어지는 어용집단인 문교부가 강제로 없애버린수많은 사투리 중에서 하나의 예입니다.


제사와 지사. 죽었다와 돌아가셨다의 의미를 살펴 보겠습니다.

1. 제사 : 국가차원에서 왕이나 제사장이 신과 접신하여 인간의 풍성한 삶을 기원하는 의식(무당의 접신)

  -. 옛날 우리민족의 신의 이름 : 하나님(애국가의 신). 하늘님, 천지신명 등

  -. 가정에서 지내는 제사 : 동틀 무렵 어머님이나 할머님이 정한수를 장독대에 떠 놓고 비는 의식(남자는 절대로 안했음)

2. 지사 : 온 가족이 모여 천국으로 돌아가신 아버님 어머님 그이상의 조상을 기억하고 신께 감사하는 의식.

   -. 지사 지내는 의식에서는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을 기억하며 후손에게 가르침을 주는 의식

3. 죽었다 : 영과 혼과 육신이 끝났다(동물은 죽었다. 사람은 돌아가셨다)

4. 돌아가셨다 :  혼과 육신은 끝났으나(죽었다) 영은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돌아가셨다.

  -.지금도 대한민국에서는 죽었다 라고 하지 않고 돌아가셧다 라고 합니다.

 

돌아 가셨지만 조상의 영은 존재함으로 지사(제사)를 지내게 되는 것이며, 대한민국에서 생활하시다 돌아가신 분이 계시면 외국생활 하실 때 제사 시간을 대한민국의 시간대로 지내면, 미국 영국 아프리카. 호주에 흩어진 가족이 있어도 모두가 동일한 시간에 지사를 지내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기독교에서 제사를 우상숭배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헤어져 있던 가족이 집에 모여 제사지내면 우상숭배이며, 교회에서 하는 제사(추도식)는 우상숭배가 아닙니까?

교회에서 지내는 가정제사를 추도식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호칭만 다를 뿐이지 근본적인 의미는 같으며, 성경에 없는 제사이름을 만들어 옷만 바꾸어 입고 집에서 지내는 제사를 우상숭배라는 명목으로 금지하여 가족 구성원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느 민족보다 역사가 길고 세상의 문화를 이끌어 갔던 우수한 민족이며, 지사 문화가 없었다면 우리 민족은 지금까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집에서 가족이 모여 지사 지내는 것이 개신교(카톨릭은 제외)에서 주장하듯이 정말로 우상숭배라면, 교회에서 지내는 추도식이라는 것은 드러 내놓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교회에서 지내던 지사를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핵 가족시대인 현대인의 생활을 살펴 보면, 아이들이 성장하여 가정을 이루게 되면 본의 아니게 가족 구성원들이 잘 모이지 않게 되고, 지사 지내는 것도 힘든 행사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하는 지사를 우상숭배란 죄목을 만들어 지내지 못하게 하지 말고, 자신들의 형편에 맞게 하도록 해야합니다.

 

개신교에서 이 제사(지사)를 금지하는 것은 우상숭배란 죄목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성경에서 우상숭배란 어떤 의미 일까요?

우상숭배란 하나님을 왜면하고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므로, 성경에서 나오는 우상숭배의 기준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우상숭배(네피림)

[창세기 6장4절].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 네피림은 사람이 만든 바알신을 섬기며 그 신과 결혼을 하였다
[창세기 6장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과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세기 6장6절]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시며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세기 6장7절]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멸족을 시키리니, 이렇게 하는 것은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창세기 6장8절]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결과 : 여호수아 군대에 의하여 가나안에 살고있는 네피림은 씨몰살 당함

 

두번째 우상숭배(이스라엘 민족)

[출애굽기 32장4절]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였다

 

아론은 이스라엘 민족이 신을 만들어 달라고 하자 아론이 모든 이스라엘에게 금을 가져오게 한 후, 거침없이 자신의 조각칼로 금송아지를 만들었으나, 이스라엘 민족은 이 금송아지에 대하여 불평이나 다른 신으로 만들자고 문제를 제기하지도 않았고, 자신들을 애굽에서 이끌고 온 신은 영으로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옛 조상때부터 믿어왔던 이 금송아지가 자신들의 신이 맏다고 믿은 것입니다. 그러나 아론은 교묘하게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여 갔습니다. 금송아지가 자신의 신이 아닌것을 알고 있는 아론은 이스라엘에게 우리의 신이라고 하지않고 너희의 신이라고 하였으므로 죽음을 모면 하였습니다.

결과 : 모세를 따르는 군대에 의하여 삼천명이 죽음

 

세번째 우상숭배(모세율법)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영과 육신으로 지켜야 할 십계명을 주셨으나, 십계명을 언약궤속에 넣어 두고, 십계명에 존재하지도 않으며, 이스라엘이 알고 있는 송아지 신(神)을 심판하여 죽이고, 그 송아지의 피와 고기로 지내는 제사를 만들어 모든 이스라엘을 영적인 죽음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마리아를 선택하여 예수를 낳으시게 하시고, 예수의 육신을 통하여 유대나라 세상에 오시어 십자가에 못박혀 모세율법을 폐기하시고, 3시간 동안 살아있는 피를 흘리시고 죽어 주시어 살아있는 제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모든 사도들이 강조하는 말씀은 모세율법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성령을 받아 모세율법에서 자유함을 누려라 하시는 것입니다.

결과 :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어 시신도 못찾음

 

네번째 우상숭배(이스라엘 : 11개 지파인 북 이스라엘)

[열왕기상 12장28절]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 엘로힘이라 하고
[열왕기하 10장29절] 이스라엘이 죄를 범하게 만든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북이스라엘 국가 창시자인 여로보암은 금송아지가 이스라엘의 11개지파 너희의 신이라고 하였으며, 북이스라엘은 이 말을 믿고 금송아지 두마리를 자신들의 신이라고 믿고 하나님을 외면하였기에 멸망하였으며, 여로보암은 제사장을 레위지파가 아닌 일반백성에서 선출하여 이것이 죄가되어 멸족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결과 : 북이스라엘의 멸망과 여로보암은 씨몰살 시키고, BC970년 솔로몬 아들인 르호보암을 애세워 유대나라를 개국하심

 

다섯번째 우상숭배(유대나라 : 남 이스라엘  )

유대국가를 개국한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함의 우상숭배 내용을 보겠습니다.

[열왕기상 14장23절] 이는 르호보암이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

[열왕기상 15장12절]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열왕기상 15장13절] 할머니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열왕기상 15장14절] 오직 산당은 없이 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열왕기상 15장15절] 저가 그 부친의 구별한 것과 자기의 구별한 것을 여호와의 전에 받들어 드렸으니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이더라
 

이 말씀에서 보면 유대나라를 개국한 르호보암은 전국에 신당을 세우고 신당에 무엇을 하였을까요. 구체적인 기록은 없지만 동이족인 우리나라에서 굿하는 모습 또는 제사 지내는 모습으로 충분히 상상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이들의 마음은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기에 심판받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모세율법의 각종 절기와 죽인 짐승의 피와 고기로 지내는 제사가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줄 알고 모세율법을 따랐지만 마음은 여호와께 머물러 있었던 것입니다.

결과 : 구원을 위하여 예수께서 오실 때까지 유대민족이 존재하게 되었다.

 

여섯번째 우상숭배(예수시대의 모세율법 : 우상숭배인지도 모르고 있음)

1. 세레요한의 외침

[마태복음 3장7절]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태복음 3장11절]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의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중요] 세례요한은 예수께서 후에 성령의 불로 세례를 베푸신다고 예언 하시는 말씀인데, 지금까지 성령의 불로 세레 받으신 분 있으십니까?

이제 큰빛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성령의 말씀을 기록한 책을 읽으시고 성령의 불로 세레 받으실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 예수의 말씀

[마태복음 13장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마태복음 12장26절]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마태복음 21장13절]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태복음 24장2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지게 할 것이다.

[마태복음 25장41절]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해설] 모세율법으로 인하여 영(靈)이 죽은 유대인의 구원을 위하여 모세율법 유대인 예수의 육신을 통하여 오시어, 십자가에서 죽어주시고, 성령으로 부활하시어 유대인의 마음에 성령으로 재림하여 구원의 완성을 이루려고 하시는데, 유대인들은 오직 모세율법인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로 제사 지내는 율법과 절기를 지켜야 메시아를 보내 주신다고 믿는 우상숭배를 하므로, 예수께서 유대인을 심판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3. 성령을 받은 사도들의 말씀

[고린도후서 11장14절]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천사로 가장한 사단 : 모세).

[데살로니가전서 2장18절]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다(바울의 전도를 악하게 훼방한 족속 : 유대인).

[로마서 8장10절]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있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10장1절]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온전하게 할 수 없다.
[히브리서 10장28절]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갈라디아서 4장29절] 그러나 그때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지금도 그들이 박해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6절]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세례)과 피(새 생명. 구원)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이 진리니라

 

이와같이 세례요한, 예수, 성령을 받은 사도들 모두는 모세율법을 지키면 영이 사망으로 가는 우상숭배라고 하였던 것이며, 하나님의 철천지 원수는 스스로 타락한 천사 마귀인 모세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와의 영적인 전쟁을 하기위하여 예수를 통하여 유대나라에 오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모세율법을 폐기하시신 후, 3시간 동안 십자에서 살아 있는 피를 흘리시는 고난을 통하여 살아있는 제물이 되어 죽어 주시고, 성령으로 제자들에게 재림하여 배신자 제자들을 사도로 변화시키어 구원의 복음인 성령의 말씀을 전하게 하였으나, 유대인들은 모세율법으로 인하여 성령까지 거부하며 사도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습니다.

결과 : 유대인을 버리시고 강도의 소굴인 예루살렘성전 파괴하심

 

유대나라는 AD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 되었고 2000년동안 유랑생활 하였으며, 또다시 모세율법이 창궐하므로 예수께서는 독수리 군장의 나라를 통하여 모세율법을 멸망시키신다고 하셨으며 사도들을 통하여 모세율법을 성령의 불로서 심판하신다고 기록하셨습니다

이상 여섯가지의 성경말씀에서 우상숭배란 십계명을 외면하고 모세율법이 하나님의 율법이라고 하는 것이며, 자기자신의 마음으로 여호와를 믿고 신뢰하면 사람이 육신을 통하여 하는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은 관여하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국민이 가정에서 지내는 제사가 우상숭배 일까요? 자기 조상을 신으로 모시는 행위 일까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교회에서 말하는 제사 지내는 것이 아니며.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은 사람이 죽었다 라고 하지 않고 둘아가셨다고 말씀하셨고 지금도 돌아가셨다고 하는 것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제사란 그 나라의 황제(제사장)가 믿는 신에게 제물을 바치며 복을 바라는 것이 제사이며,

지사란 백성들이 조상께서 돌아가신 날(죽은)을 기억하고, 돌아가신 날 흩어져 있었던 모든 가족이 모여 천국에 게신 조상을 기억하고, 신과 조상에게 감사하며 행하는 집에서 지내는 것은 말하며, 표준어란 명목으로 잊혀져 가는 단어가 지사 였던 것이며, 지사는 태고적으로부터 동이족의 마음으로는 육신과 혼은 소멸하고 하나님의 형상인 영은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신 유일한 신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결론 : 그러므로 가정에서 지내는 지사는 우상숭배가 아니라 천국을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지내는 제사(지사)를 우상숭배라고 하면서 교회에서 지내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빙자하여 교회에 제사(지사)비용을 내게하여 종교장사를 하는 것이며, 현대의 핵가정 시대에 제사(지사)날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아름다운 동이족의 전통을 말살 하려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이며 종교아편인 것입니다. 제사(지사)를 가정에서 지내는 것을 금지하면 안됩니다. 금지하는게 아니라 전세계에서 유래없는 민족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지사를 우상숭배라고 하지 말고, 집에서 하든 교회에서 하든 자율에 맏기는 것입니다.

 

그동안 성령을 받지 못하여 이런 생활이 이어 왔지만 예수를 알리기 위하여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성령께서

나의 12제자들이 성령으로 거듭나 사도로 변화되었고, 사도들을 죽이려고 쫓아 다녔던 사울이 성령을 받아 사도 바울로 변화 된것처럼, 이제부터 예수에게 머물지 말고 성령을 받아 사도의 길로 들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2008년 성령께서 오시어 새하늘 성전 새이름 그리스도의 개벽시대를 열으셨습니다.
모세율법에서 마음을 돌이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시면, 성령으로 인하여 기쁨과 행복과 성령충만한 생활을 하시게 됩니다.

 

큰빛 출판사에서 세계 최초로 성경속에 감추어진 영적인 성령말씀을 성령과의 대화로 기록하여 저작권 등록은 완료 되었으며, 출판 하기전 공개질의 하게 된 것입니다.

 

1. 진리를 향한 첫걸음 :

예수의 12제자들은 예수와 함께 처형하여 보았자 유대세상에서 조롱거리 될 정도로 비겁하고 나약하며 허황된 꿈을 꾸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후 성령으로 제자들에게 재림하시고, 제자들은 성령(예수 그리스도)을 받아 사도로 변화되어 에수께서 말씀하신 알 수 없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신 후 자신들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구원의 복음인 성령의 말씀을 전하여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지도자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예수의 제자에 머물러 있으므로 구원의 말씀인 복음과 거리가 먼 세상이야기로 예수를 알리려 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으며 성경을 들고 다니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에 성령께서 제자들의 일상 생활을 환상으로 보여 주시는 그대로 소설형식인 대화체로 마태복음의 내용을 기록하였습니다.

 

2. 바벨탑에서 예수(마태복음)까지의 비유말씀 해설집 : 

바벨탑 - 홍수전 셈족의 탄생과 홍수후 아브라함까지 - 노아의 홍수 비유로 이스라엘의 탄생과 멸망 - 120년간 이스라엘에서 쫒겨나신 하나님 - 에덴의 동산과 아담과 하와의 비유로 남이스라엘인 유대나라 건국과 멸망과 현재의 유대나라인 이스라엘의 건국과 멸망, 그리고 대한민국(대조선)의 영적인 부흥을 기록한 대예언서.

 

3. 성경언어 비유사전 :

성경속에 감추어진 단어 하나 하나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야 성경을 읽을 수 있으며, 성경속에 감추어진 3차원 세상을 지나 고차원에 존재하는 천국을 알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록 신의 언어사전을 완료하였습니다.

 

4. 그리스도 연대기 :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의 연대기 속에 새하늘 성전, 새이름 그리스도(성령을 받은 모든 사람)에 대한 비밀이 감추오져 있습니다. 이 연대기로 인하여 [마태복음 13장35절] 비유를 통하여 세상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 졌습니다.

 

큰빛 출판사에서 발행 한 모든 책은 성령을 받는 방법과 성령을 받은 후 성령과 대화하실 수 있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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