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용서는 하나님이 아니라 피해입은 당사자가 한다

성경에서 죄의 기준은 두종류이며, 죄에 대한 구분의 기준은.

하나님의 영적인 말씀을 어긴 성령 모독죄와 육신으로 지켜야 할 사회 법률을 어긴 죄이며.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지켜야 할 두가지 율법을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탈출한 후에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십계명의 형태로 주셨던 것입니다.

이제 BC1440년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에 관하여 잠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죄의 기준은 십계명입니다.

  -. 보이는 십계명 : 사람이 육신으로 사는 동안 육신으로 지켜야 할 10가지 계명으로서 육신으로 지켜야 할 사회법으로서 선악의 과일인 선악과(善惡果) 또는 선과 악의 사회법 또는 풀, 여자라는 비유로 기록하였습니다. 

  -. 보이지 않는 십계명 : 사람이 영으로 지켜야 할 7가지 하나님의 법으로서 무지개 언약, 영생과(永生果), 채소, 남자라는 비유의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 그래서 성경에서는 십게명을 식물(풀+채소)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2. 모세는 죄의 기준을 어떻게 정하였는가.

  -. 십계명에 없는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로 제사지내며, 절기를 지키는 것이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 모세율법을 어기면 그 죄는 3대 4대까지 대물림 된다.

  -. 모세 자신이 만든 율법이 십계명과 동일하다고 주장하여 결국에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어 시신을 찾지도 못하였다.

3. 예수께서는 죄의 기준을 어떻게 정하였는가.

  -. [마태복음 12장31절] 예수를 훼방하는 것은 용서 받으나 성령을 훼방하면 용서 없다.

      * 예수의 육신은 모세율법 폐기를 위한 단번제물이며 성령으로 재림하였을때 성령을 받으려고하는 사람을 성령받지 못하게 성령을 훼방하면 용서를 안한다

  -. [마태복음 12장32절] 예수를 거역하는 것은 용서 받으나 성령을 거역하면 용서 없다.

      * 예수의 육신은 모세율법으로 태어난 요셉의 아들이기에 모세율법의 나를 거역하는 것은 용서를 받으나, 성령을 받은 사람이 성령을 거역하면 용서가 없다.

  -. [마태복음 22장1절]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라(악법도 법이다).

      * 가이사의 것 : 육신으로 살아가는 동안 세상의 법률을 지키며 살아가라.

      * 하나님의 것 : 육신으로 살아가는 동안 성령을 받아 성령과 동행하며 살아라.

   -. [도마복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나의 것은 나에게

      * 가이사의 것 : 육신으로 살아가는 동안 세상의 법률을 지키며 살고.

      * 하나님의 것 : 유대인의 하나님인 모세에게는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의 제물을 주고

      * 나의 것 : 나는 죽은 영을 구원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으니 너희의 영을 나에게 주어라.

4. 성령을 받은 사도시대의 죄의 기준

  -. [로마서 5장13절] 죄는 모세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모세율법이 없었을 때 하나님은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다.

  -. [요한일서 5장16절]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않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마태복음 12장31절~32절].

      * 육신의 법인 사회의 모든 법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영생의 생명을 주시고 예수를 믿으면 구원의 성령을 주신다.

      * 사망에 이르는 죄 즉 성령을 거역하는 자에게는 용서없다 즉 구원이 없다.

  -. [요한일서 5장17절] 모든 옳지 않은 행위는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도 있다.

     * 영(靈)이 사망에 이르는 죄 : 성령 훼방죄. 성령 거역 죄

     * 영(靈)이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 : 육신으로 지켜야 하는 사회 법

5. 결론 : 하나님께 지은 죄는 오직 성령 훼방과 모독죄 이므로 하나님은 용서 안하신다.

위와같이 살펴본 결과 하나님은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사회법을 지키며 사회법을 어기면 그 사회법으로 심판을 받으며, 영생에 이르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 용서가 없다고 말씀하시므로 사람이 육신으로 사는 동안 육신으로 지은 죄에 대하여는 그 피해입은 당사자에게 용서를 구하여야 하며, 그 사회법으로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 역시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지은 죄에 대하여 사회에서 심판을 받는 것으로 만족하시며, 육신의 죄에 대하여는 관여하시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사회법을 잘 지켜야 사회에서 선한 사람이 되므로 생명을 주시고 예수를 믿으면 구원의 성령을 주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사람이 성령 훼방과 성령 거역죄를 하게되면 사람이 용서할 수 없으며, 또한 하나님께서도 용서하지 않으시며, 사람이 사회법을 어기면 그 사회에서 심판과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그동안 성령을 받지 못하여 이런 생활이 이어 왔지만 예수를 알리기 위하여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성령께서

나의 12제자들이 성령으로 거듭나 사도로 변화되었고, 사도들을 죽이려고 쫓아 다녔던 사울이 성령을 받아 사도 바울로 변화 된것처럼, 이제부터 예수에게 머물지 말고 성령을 받아 사도의 길로 들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2008년 성령께서 오시어 새하늘 성전 새이름 그리스도의 개벽시대를 열으셨습니다.
모세율법에서 마음을 돌이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시면, 성령으로 인하여 기쁨과 행복과 성령충만한 생활을 하시게 됩니다.

큰빛 출판사에서 세계 최초로 성경속에 감추어진 영적인 성령말씀을 성령과의 대화로 기록하여 저작권 등록은 완료 되었으며, 출판 하기전 공개질의 하게 된 것입니다.

1. 진리를 향한 첫걸음 :

예수의 12제자들은 예수와 함께 처형하여 보았자 유대세상에서 조롱거리 될 정도로 비겁하고 나약하며 허황된 꿈을 꾸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후 성령으로 제자들에게 재림하시고, 제자들은 성령(예수 그리스도)을 받아 사도로 변화되어 에수께서 말씀하신 알 수 없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신 후 자신들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구원의 복음인 성령의 말씀을 전하여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지도자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예수의 제자에 머물러 있으므로 구원의 말씀인 복음과 거리가 먼 세상이야기로 예수를 알리려 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으며 성경을 들고 다니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에 성령께서 제자들의 일상 생활을 환상으로 보여 주시는 그대로 소설형식인 대화체로 마태복음의 내용을 기록하였습니다.

2. 바벨탑에서 예수(마태복음)까지의 비유말씀 해설집 : 

바벨탑 - 홍수전 셈족의 탄생과 홍수후 아브라함까지 - 노아의 홍수 비유로 이스라엘의 탄생과 멸망 - 120년간 이스라엘에서 쫒겨나신 하나님 - 에덴의 동산과 아담과 하와의 비유로 남이스라엘인 유대나라 건국과 멸망과 현재의 유대나라인 이스라엘의 건국과 멸망, 그리고 대한민국(대조선)의 영적인 부흥을 기록한 대예언서.

3. 성경언어 비유사전 :

성경속에 감추어진 단어 하나 하나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야 성경을 읽을 수 있으며, 성경속에 감추어진 3차원 세상을 지나 고차원에 존재하는 천국을 알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록 신의 언어사전을 완료하였습니다.

4. 그리스도 연대기 :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의 연대기 속에 새하늘 성전, 새이름 그리스도(성령을 받은 모든 사람)에 대한 비밀이 감추오져 있습니다. 이 연대기로 인하여 [마태복음 13장35절] 비유를 통하여 세상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 졌습니다.

큰빛 출판사에서 발행 한 모든 책은 성령을 받는 방법과 성령을 받은 후 성령과 대화하실 수 있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